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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장로교회, 남아공 문성준 선교사에 선교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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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22-06-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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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장로교회(이종식 목사)는 남아공 문성준 선교사에게 5천 달러의 선교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종식 목사는 6월 1일에 문 선교사를 대신하여 총신대 동문인 송호민 목사에게 선교기금을 전달한 후에는 문성준 목사의 사역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문성준 선교사는 2004년에 신학공부를 위해 가족과 함께 남아공에 유학 왔다가 선교사로서 소명을 받았다. 그리고 맨 땅에서 아내와 두 딸들과 함께 마당교회를 시작했으며, 지금은 매 주일 어른과 어린이 합쳐 300명 정도 모이는 교회로 크게 성장했다. 이제는 교회를 기반으로 다양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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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도미니카에 선교센터 및 어린이사역 그리고 제자훈련 등 대규모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뉴욕교협이 50여년 만에 처음 여는 대규모 뉴욕선교대회를 위해서도 1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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