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후보 - 회장 김홍석 목사, 부회장 정관호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뉴욕목사회 후보 - 회장 김홍석 목사, 부회장 정관호 목사

페이지 정보

탑2ㆍ2022-11-19 15:36

본문

cdbaade3eb632ef0881242a5c175c8a0_1668890168_22.jpg
▲오른쪽부터 회장 후보 김홍석 목사와 부회장 후보 정관호 목사  

 

뉴욕목사회 51회 정기총회가 11월 29일(화) 오전에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다.

 

목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종명 목사)는 후보 등록을 받고 서류심사를 한 결과를 19일(토) 선관위 서기 주효식 목사를 통해 발표했다.

 

회장 후보는 김홍석 목사(뉴욕늘기쁜교회)이며 부회장 후보는 정관호 목사(뉴욕만나교회)이다. 50회기에서 김홍석 목사는 부회장이며, 정관호 목사는 회계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산~믿음님의 댓글

산~믿음 ()

후보자 등록공고나 안내도 없이 후보자를 확정하는가? 
총회소집통고도 15일 전에 "발송"해야하는데 
오늘 이 시각까지 받아보질 못했으니 막 나가기로 작정을 했는가?
비방성 글은 잘도 보내더니... 
회칙
제5장 회의
제13조(성원)
총회 통지는 15일 전에 발송되어야 하며, 개회 성원 수는 출석자로 한다.
모든 회의 의결은 다수가결 원칙이나 회칙에 명시된 사항에 반 하였를 시 원칙을 주장하면 그 법을 좇아야 한다.

freedom님의 댓글

freedom ()

회칙에 의하여 투명한 후보 등록 과정, 적법한 총회 소집 절차-준수 해야 합니다

freedom님의 댓글

freedom ()

찬란한 50회기를 운영 하는 뉴욕 목사회가 무슨 사연이 있길래
쥐도 새도 모르게 회장, 부회장 후보 확정을 했는지 ?
누구에게 물어 봐도 선거 등록 공고를 본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회원들을 이렇게 철저히 무시하는 회기는 처음 입니다.
작년 선거는 그나마도 공고라도 했는데
목사들만의 모임인데 수치스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하늘에 회개 하고 회원들에게 사죄하고 다시 절차를 회칙대로 안 한다면
회원들의 저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판단 하고 있다면 증거를 확실하게 밝혀 주세요.

freedom님의 댓글

freedom ()

만약 그대로 간다면 사회 법정으로 갈것을 예고 해 드립니다.

허윤준님의 댓글

허윤준 ()

벌써 여러분들께서 댓글에 꼭 필요한 말씀을 해주셔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제가 목사의 한 사람으로써 너무 안타까워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모든 목사님들께서 어찌하든지 목사회를 잘 이끌어 보시려고 지금 이러한 일을 벌이신 것 같은데요. 아무리 그래도 선거 공고 공문도 안보내주시고 총회 공고도 없는가운데 지난 토요일(11월 19일) 오후에 회장 서기의 이름도 없는 총회 공고와 선거 공고에 의한 회장 부회장 후보를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많이 많이 창피하였습니다.
제가 아는 김홍석 목사님은 사리가 밝으시고 교계의 리더이십니다.
또 제가 아는 현영갑 목사님은 30년이 넘게 마음을 터놓고 동역하는 동역자 이십니다.
또한 정관호 목사님은 저희 교단 선배님으로써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 중에 한 분 이십니다.
이번 일은 안타깝지만 철저하게 잘못 생각하시고 진행하신 것이오니 목사회 회칙에 따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금 늦는 것은 괜찮습니다. 하나 하나 다시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이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바로 해야 하는 것이 우리 목회자들의 생명이지  않습니까?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862건 2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이규섭 목사 "당회권한 줄이고 젊은세대에 권한 이양” 그리고 일어난 놀라… 2025-02-15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미주동부동문회, 2025년 신년예배 및 하례회 … 2025-02-14
이동홍 니카라과 선교사가 교통사고로 지금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2025-02-14
"우리교회 전도왕은 구글" 40대 김진우 목사의 신선한 시각 주목 2025-02-13
장철우 목사, 88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댓글(1) 2025-02-13
미국 개신교 쇠퇴 속 하나님의 성회 '나홀로 성장' 가능성은? 2025-02-13
뉴저지 교회들 신도 감소·재정난 잇단 폐쇄, 보존 vs 개발 갈등 심화 2025-02-13
블루존교회, 감동의 소리엘과 함께 하는 나눔찬양콘서트 2025-02-13
미국 젊은 목회자들이 대형교회에 가지 않는 5가지 이유 2025-02-12
전광성 목사 “뉴욕교계 연합사업을 위한 현실적인 4가지 조언” 2025-02-12
포르노 사용에 대한 오해와 진실: 교회가 알아야 할 것들 2025-02-11
"다음세대 신앙 양성의 핵심!" 제2기 기독교육사 자격과정 모집 2025-02-11
기독교가 후퇴한다고? 2025년 세계 기독교의 9가지 긍정적인 추세 2025-02-11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 남침례교 최대 규모 신학교로 등극 2025-02-11
"함께 웃고, 함께 뜁니다!" 뉴저지목사회, 활발한 사역으로 목회자 격려… 2025-02-10
뉴욕목사회 포럼 “미래 교계 방향 모색,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2025-02-10
필그림선교교회, 담임목사 승계 예정 부목사 청빙 2025-02-10
뉴저지 한소망교회, 정세훈 목사 재신임 부결 댓글(1) 2025-02-10
퀸즈장로교회 김성국 목사 “병을 능히 이기는 2가지 방법” 제시 2025-02-10
숭실대 뉴욕동문회 신년하례식, “평양캠퍼스 설립” 지지 결의 2025-02-10
뉴저지성도교회, 2025년 신년 축복성회 성황리 개최 "축복의 삶을 힘쓰… 2025-02-09
한인동산장로교회 설립 50주년 감사예배 “하나님 교회의 조건들” 2025-02-09
뉴욕베델교회,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소리엘 장혁재 목사 찬양축제’ 2025-02-09
뉴욕교협 51회기 첫 임실행위원회, 예산 통과 및 주요행사 일정발표 2025-02-08
프라미스교회 "축복의 50년 넘어 부흥의 50년으로!" 희년축제 대대적 … 2025-02-0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