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87회 정기노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87회 정기노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0-09-08 16:27

본문

8a9ae8fc3a1180897cba278b516cee6e_1599596858_92.jpg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 5월에 예정된 정기총회를 포기하지 않고 초유의 온라인 총회를 열었던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가 가을 정기노회 철을 맞아 현장 대면 정기노회를 진행 중이다. 뉴욕일원 5개 노회 중 4개 노회는 대면으로 정기노회를 하며, 1개 노회만 비대면 온라인 화상으로 정기노회를 연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87회 정기노회가 9월 8일(화) 오전 9시 뉴욕백민교회(임일송 목사)에서 열렸다. 서노회는 30개 교회, 52명의 목사회원이 소속해 있다.

 

개회예배는 노회장 박종윤 목사의 인도, 이종주 목사의 기도, 강기봉 목사의 설교, 성찬예식 집례 박정식 목사, 축도 임일송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회무에서 △뉴욕천성장로교회 이승원 목사 시무목사 사임 청원 △뉴욕천성장로교회 신두현 목사의 이승원 원로목사 추대 청원 △보스톤한인연합교회 폐쇄 및 고 신언동 목사 행정제명 청원 △하나님이기뻐하시는교회(성호영 목사) 교회이전 청원 △우리사랑의교회(박종윤 목사) 교회이전 청원 △박정식 목사의 은혜언약교회 폐쇄 청원과 뉴욕그리스도언약교회 노회가입 청원 등을 다루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ZYmDYXV2wQSu24uv5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27건 23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암투병 우병만 목사, 암환자 자녀들을 위해 노트북 기증 2017-04-14
김중언 목사 “요한 웨슬리에게 길을 묻는다” 2017-04-13
장위현 목사 “미국 이민자보호교회 운동의 역사 - 이제는 아시안 차례” 댓글(1) 2017-04-13
이영훈 목사 “주의 종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주의 일 하느라 바쁜 것” 2017-04-12
김영록 강도사, 구제인 강도사, 이종수 강도사 등 목사로 임직 받아 2017-04-12
프랭크 제임스 BTS 총장 “종교개혁으로 부터 배우는 7가지 목회적인 지… 댓글(1) 2017-04-11
김상래 목사, 밸리포지대학교 총장으로 선출돼 / 졸업 20년만에 학교 총… 2017-04-10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컨퍼런스 2017-04-10
이민자 보호 교회 심포지엄 2일 / 김홍석 회장이 사과한 이유 2017-04-08
이민자 보호 교회 선언문 발표 “교회가 어려운 이민자들과 가장 가까이서 … 댓글(4) 2017-04-08
이민자 보호 교회 네트워크 및 심포지엄 1일 댓글(2) 2017-04-07
열정의 복음증거자였던 고 이강민 목사 환송예배 열려 2017-04-06
한국과 뉴욕 교계에 첫 소개된 라운드테이블 프로그램 2017-04-06
2017 부활절 메시지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선포되어져야” 2017-04-06
따뜻한 사랑이어져, 고 이강민 목사 장례예배 앞두고 댓글(3) 2017-04-05
조진모 목사 ③ 개혁의 영향력에 대한 질문: 날카로운 소리인가, 낮아진 … 2017-04-05
예수반석교회 이강민 목사 소천받아/남은 가족 돕자는 움직임 댓글(1) 2017-04-04
미동부 3개 교협 주최 “이민자 보호 교회 네트워크 및 심포지엄” 열린다 2017-04-04
왜 교회가 안전한가? 체포되었을 경우 대처하는 법 2017-04-04
김동찬 대표 “마지막 피난처가 되는 ‘이민자 보호 교회’ 선언은 큰 의미… 2017-04-04
기독교 선비 황상하 목사 <계시와 역사의 길에서> 출간 2017-04-03
윤사무엘 목사 <한국교회와 성지순례> 출간 2017-04-03
필라복음신문 창간 1주년 감사 예배 댓글(3) 2017-04-03
전성진의 이어진 비전 “지라니에서 프라미스 어린이합창단까지” 2017-04-01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페루 홍수지역 긴급 구호 진행” 2017-03-3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