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교협, 지역교회에 세정제 432개 박스 배부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뉴저지 교협, 지역교회에 세정제 432개 박스 배부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01-12 16:47

본문

e47284f421e59556055e4e7b7a6208bc_1610488040_88.jpg
 

e47284f421e59556055e4e7b7a6208bc_1610488041_1.jpg
 

e47284f421e59556055e4e7b7a6208bc_1610488041_24.jpg
 

뉴저지 교협(회장 이정환 목사)은 1월 12일(화)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부회장 고한승 목사가 시무하는 뉴저지연합교회에서 500불 상당의 세정제를 신청을 받은 회원교회들에 무료로 제공했다. 뉴저지교협은 직전 회기에서도 각종 방역용품을 회원교회에 제공한 바 있다.

 

뉴저지 교협은 회장 이정환 목사를 비롯하여 임원 전원이 참석하여 지역교회 목회자들을 환영하며 기증받은 세정제 박스를 배부하는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어, 1월 19일(화) 오후 5시 뉴저지연합교회애서 열리는 교협 신년하례예배의 전망을 밝게 했다.

 

이날 준비된 세정제는 20개의 세정제가 들어있는 박스 432개이다. 이날 직전 회장 장동신 목사의 마무리 기도로 세정제 배부를 마치고, 임원들은 송호민 목사의 섬김으로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자체 평가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hWCNGebGpcpS4d7cA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687건 19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포레스트팍교회 나영애 담임목사 위임후 RCA 조직교회로 선포 2018-04-11
유니온신학대 정현경 교수가 "아카데믹 미투 운동" 시작한 이유 2018-04-11
UMC 한인총회의 대안 - 총회 동성애 정책 변화에 대한 댓글(2) 2018-04-10
UMC 한인총회 제44회 총회 “교회 후퇴와 동성애 이슈 대처 다루어” 2018-04-10
박효성 감독 “KMC와 UMC, 서로 윈윈하는 협력관계 필요” 2018-04-10
뉴욕사모기도회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 세미나 2018-04-10
한국 C&MA 목사들, 얼라이언스 한국총회(ACK) 설립 댓글(1) 2018-04-08
RCA 연합성회, 민경설 목사 “전도핵심은 방법이 아니라 원리” 댓글(2) 2018-04-07
뉴욕우리교회 제11회 홈커밍 축제 2018-04-06
미주 한인교단 중 최초, C&MA 한인총회 모바일 앱 배포 2018-04-06
유월절 최후의 만찬을 재현한 뉴욕안디옥침례교회 댓글(1) 2018-04-06
뉴욕과 뉴저지 교협이 미자립교회를 돕는 방식의 차이 2018-04-05
중독 세미나 “술 적당/허용론 안되고 절대 금주론의 근거” 댓글(42) 2018-04-05
제2회 앰배서더 컨퍼런스 “혼란한 이 시대, 한인교회 소망은!” 댓글(1) 2018-04-04
프라미스교회 창립 43주년, 111명 임직 감사예배 2018-04-03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미자립교회 위한 따뜻한 사랑 넘쳐 2018-04-02
예수반석교회가 고 이강민 목사 1주년 예배를 드린 특별한 의미 2018-04-02
46회기 뉴욕목사회, 후원을 위한 부활절 연합찬양제 2018-04-02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3월 월례회 2018-03-28
대사회 최고의 히트 아이템, 이민자보호교회 1주년 2018-03-27
이재환 선교사 “보통 크리스찬이 아니라 강한 제자가 돼야” 2018-03-26
뉴욕/뉴저지 모두 미자립교회 위해 부활절 연합예배 헌금 사용 2018-03-25
이민자보호교회, 다카 드리머에 이어 인종혐오도 다룬다 2018-03-24
뉴욕초대교회와 한기부, 윤보환 목사 초청 사순절 특별부흥회 2018-03-24
예수의 삶을 살아낸 9분의 어른들 이야기 2018-03-2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