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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세계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비상기도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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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2-04-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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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한인교계 지도자들이 절망에 빠진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난민을 위하여 그리고 유럽 재복음화와 전세계의 평화와 대부흥을 위해 기도한다.

 

기도회는 ‘750만 111부흥기도운동’, ‘미국 재부흥 운동’, ‘국제도시선교회(ICM)’, 세계 성시화운동 미동부 등에서 주최한다. 현지 선교사의 간증 및 부흥을 위한 기도회로 김호성 선교사(국제도시선교회 ICM, 111부흥기도운동)외 5개국 복음주의 목회자들이 전세계에서 참가한다.

 

우크라이나 비상기도회는 4월 12일(화) 세계각지에서 줌을 이용한 화상으로 1시간 동안 열리는데 뉴욕 오전 7시, 한국 오후 8시, 영국 오후 12시, 파리와 베를린 오후 1시, 시드니 오후 9시, 브라질 및 아르헨티나 오전 8시, 동아시아 오후 7시 등이다.

 

줌 화상으로 참가하는 방법은 전화(718-683-6332)나 이메일(VisionICM@hanmail.net)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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