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풍 목사 초청 추계심령부흥회 - 낙원장로교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손학풍 목사 초청 추계심령부흥회 - 낙원장로교회

페이지 정보

성회ㆍ2009-10-30 00:00

본문

말씀의 종 손학풍 목사(서울성일감리교회) 초청 추계심령부흥성회가 낙원장로교회(황영진 목사)에서 10월 29일(목) 오후 8시30분 4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성회는 사회 황영진 목사(낙원장로교회), 기도 김영환 목사(효성교회), 특송 안젤라 조셉, 성경 시81:10-16, 설교 손학풍 목사, 헌금기도 이만호 목사(순복음안디옥교회), 축도 김형훈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사 손학풍 목사는 현재 서울성일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있으며 학력과 경력은 다음과 같다. 감리교 신학대학 및 동대학원 졸업, 미국 훌러신학대학원 졸업(목회학박사), 기독교 대한 감리회 전국부흥단 단장, 민족복음화 부흥선교 협의회 대표회장, 세계 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기독교 세계 부흥 선교협의회 상임회장, 조국 통일 기도동지 협의호 상임회장, 세계 바울 부흥사 선교협의호 대표회장, 한국기독교 성령100주년 대회 실무대회장.

손학풍 목사는 "네입을 크게 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람은 어떤 생각, 믿음, 꿈, 말을 하는가에 따라 그사람의 운명이 바뀐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이 운명을 바꾼다. 큰믿음, 참믿음, 산믿음이 미래를 바꾼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꿈을 꾸어야 하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한 꿈을 꾸어야 하며 나의 사명을 위한 꿈을 꾸어야 한다.

생명을 살리는 말을 해야 하며 특히 가까울수록 말조심 해야 한다. 부부간에도 예을 갖추어 말해야 하고 축복된말 칭찬의 말 위로하는 말이 사람을 살린다.

다른 사람에 대하여 장점을 말하는 것이 칭찬이며 장점을 말하면 단점이 없어진다. 어떤 사람은 단점만 말한다. 그런사람에게는 장점이 없어지고 결국에는 불행해진다. 하나님은 불평을 주시지 않는다. 자기가 불행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큰 믿음이라 함은 생각을 크게 갖어야 하며 할수 있다는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을 말하며 참믿음이라 함은 역경중에 변하지 않는 역경중에 약해지지 않는 믿음을 말하고 산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믿음을 뜻한다.

미래를 보는 사람은 과거를 보지 않는다. 비행기는 후진하는 법이 없다. 행복한 사람은 상대방의 단점을 개성으로 보는 사람이다. 단점을 매력으로 보는 사람이다. 단점을 멋으로 보는 사람이다. 모든 분들이 행복을 창조하는 위대한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이 있다. 그것은 자유(기쁨), 축복(평안), 영생(소망)을 주셨다. 그러나 죄가 들어오게되어 사탄은 우리에게 불신을 넣었고 사탄으로 인해 불의가 왔다. 하나님은 나외 다른신을 두지 말라고 말씀하셨고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모습을 원하신다.

네입을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셨다. 복받은 사람은 사모하는 입을 넓게 여는 사람이며 회개하는 입을 넓게 여는 사람이고 순종하는 입을 넓게 여는 사람이다. 지혜얻기를 사모하라. 참된 지혜는 하나님께 예배 잘드리는 것이다. 예배는 찬송과 기도 말씀과 감사가 있어야 참된 예배가 된다.

입으로 마음으로 행동으로 하는 회개를 주님은 원하시며 아브라함처럼 나아만처럼 베드로처럼 순종하기를 원하신다. 예수믿으면 구원, 축복, 영생을 보장해 주신다.

남은 성회일정은 다음과 같다.

10월29일(목) 저녁 8시30분 "네입을 크게 열라"
10월30일(금 새벽 5시30분 "성령충만을 받으라"
10월30일(금) 저녁8시 30분 "기도응답 받는비결"
10월31일(토) 새벽5시30분 "말세 성도의 신앙"
10월31일(토) 저녁8시30분 "천국일군의 자격"
11월1일(주일) 새벽5시30분 "천국의 8단계"
11월1일(주일) 오전11시 "제단의 불을 끄지 말라"
집회는 11월1일 주일오후 2시예배까지 진행된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441건 1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① 뉴욕목사회, 미국선교와 부흥의 발상지를 찾아서 2010 2010-01-19
뉴욕교협 2010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2010-01-12
뉴욕전도협의회 2009 송년감사예배 및 회원가족잔치 2009-12-21
손학풍 목사 초청 추계심령부흥회 - 낙원장로교회 2009-10-30
유례없이 신속한 진행 - 뉴욕교협 35회 정기총회 2009-10-19
2009 할렐루야대회 평가회 2009-07-30
2009 할렐루야대회 폐막 - 전도와 선교대회로 역사에 기록 2009-07-12
할렐루야대회 마지막 준비기도회 / 2009 대회 어떻게 진행되나? 2009-07-06
2009 할렐루야대회 3차기도회 "경기후퇴로 후원 작년 3분의1" 2009-06-29
두날개 컨퍼런스 준비모임 - 2번 들으면 더욱 잘할 수 있다 2009-06-17
뉴욕전도대학교 허윤준 학장/김영환 이사장 이취임예배 2009-05-26
뉴욕교협 주최 영적각성집회 종료 - 영적각성의 열매는 선교 2009-05-24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 설립감사예배 - 김삼환 총재 참가 2009-05-22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 설립 이사회 2009-05-13
뉴욕효성교회, 7회 어버이날 효도잔치 한마당 2009-05-08
이영훈 목사 "성령충만은 예수만 남는것" 2009-04-01
이영훈 목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2009-03-30
김영환 목사, 뉴욕전도대학 학장과 뉴욕전도협 회장 겸직 2009-03-25
뉴욕성령운동중앙협의회 7대 회장 김승희 목사 취임예배 2009-03-23
[인터뷰] 장향희 목사 "신유집회가 아니라 성령집회라 불러달라" 댓글(2) 2009-03-11
뉴욕전도협 정기총회, 회장 김영환 목사/부회장 이희선 목사 2009-02-02
"딴따라에서 신따라로" 찬양사역자 김동국 전도사 뉴욕순회 찬양집회 2009-01-23
김규현 집사 "나는 이제 하나님의 경호원입니다" 2009-01-21
뉴욕교협 2009년 신년하례 2009-01-05
2009년 새해를 맞이하는 목회자들의 덕담과 각오 2008-12-3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