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선교회, 플랫폼 옮겨 FM 87.7 통해 선교방송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나무선교회, 플랫폼 옮겨 FM 87.7 통해 선교방송

페이지 정보

탑2ㆍ2022-09-08 07:03

본문

▲[동영상 뉴스] 나무선교회, 플랫폼 옮겨

 

나무선교회(JTMA, Jesus Tree Mission Associate) 선교방송은 지난 3월 5일에 라디오를 통해 첫방송이 송출됐다. “땅끝까지”라는 선교의 주제를 가지고 매주 1시간씩 방송이 되었으며, 해외선교만 아니라 한인교회들의 지역선교도 소개하여 한인사회에 선교에 대한 거리감을 좁혔다.

 

나무선교회는 9월 4일부터 플랫폼 옮겨 FM 87.7을 통해 주일 오후 7시에 1시간씩 방송을 시작했다.

 

33a3d157e5bed32af53685ee3b769ade_1662634997_73.jpg
 

나무선교회 대표 이경세 목사는 “새롭게 방송을 시작한다. 선교사들의 삶과 애환을, 그리고 뉴욕의 많은 한인교회들의 모습을 전하는 시간이다. 선교이야기를 통해 섬기는 교회 모습이 세상에 잘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나무방송은 매주 선교나 교회와 관련된 게스트를 초청하여 진행되며, 이경세 목사는 방송의 사회를 맡고 있다. 

 

방송에 같이 출연하며 한인이민교회들에게 올곧은 시각을 제공하고 있는 이사 노성보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 귀한 선교방송을 할 수 있어 감사드리고, 방송을 통해 많은 분들이 선교에 대한 비전을 새롭게 가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역문의: 나무선교회 대표 이경세 목사, 917-440-9442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054건 14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시, 화요일~주일 / 오후 8시부터 통행금지령 2020-06-02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오바마 대통령의 지혜 2020-06-01
이보교 선언문 “인종차별은 죄악, 행동 나서야 하지만 평화롭게” 2020-06-01
프라미스교회 드라이브인 예배 “성령으로 코로나를 물리치자” 2020-06-01
뉴욕장로교회가 50주년 행사 대신 택한 희년의 의미 찾음 2020-06-01
퀸즈장로교회, 코로나19 백서 발행하고 현재 및 미래 교회이슈 점검 2020-05-30
세상이 보는 교회가 현장예배를 서두르는 4가지 이유 2020-05-30
통합측 7개 교회 지원금, 도움 절실한 서류미비자 지원위해 사용 2020-05-30
뉴욕시 6월 8일 리오픈, 뉴저지 6월 14일 실내예배 제한 완화 2020-05-29
공영방송 PBS에서 동성애 옹호 방송 앞두고 금지청원 운동 2020-05-29
성도와 직접 만남을 대신하는 3인3색 동영상 채널 2020-05-29
미국장로교, 온라인 총회보다 관심 끈 이문희 장로 총회장 출마 2020-05-28
필라 안디옥교회, 자발적인 섬김으로부터 확산된 구제와 섬김 2020-05-28
뉴저지장로교회, 감격의 드라이브인 예배 2020-05-27
“즉시 교회 열라”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뉴욕시장의 대답 2020-05-27
명의 도용한 “현장 체험 지옥” 뉴욕일원에 배포되어 2020-05-27
뉴저지 머피 주지사, 야외 예배는 25명 실내는 10명까지 가능 2020-05-22
트럼프 대통령 “종교는 필수, 교회 문 즉시 열라” 주지사 압박 2020-05-22
세기언 주최 제6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 2020-05-21
목회자와 교인들은 설교의 길이를 다르게 느낀다 2020-05-21
일부 뉴저지 교회들, 주지사 명령에 반해 교회 재오픈 추진 2020-05-21
한국교회 지원 5만불, 뉴저지는 KCC 한인동포회관에 전달 2020-05-20
쿠오모 주지사 “10명까지 현장예배 가능하다” 발표 2020-05-20
세상의빛교회가 드라이브인 예배를 시작한 2가지 이유 2020-05-20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시카고 이민자보호교회 창립 2020-05-2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