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구제센터, 추수감사절 사역에 마음을 같이 해 주세요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오른손구제센터, 추수감사절 사역에 마음을 같이 해 주세요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11-13 04:03

본문

오른손구제센터(대표 안승백 목사)는 팬데믹 가운데서도 한 부모 가정과 노숙인 등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생계에 필요한 식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함께 어려운 시기를 지나왔다. 

 

dfaf1db8118029523525bb3d1bb38498_1636794218_04.jpg
▲2019년 추수감사절 싱글맘 가정 섬김
 

해마다 특별한 절기가 되면 오른손구제센터는 우리 지경 안에 있는 가난하고 궁핍한 자들을 섬기는데, 이번 추수감사절을 맞아 명절이 오히려 더 외롭고 우울한 싱글맘 가정과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려고 준비하고 있다.

 

오른손구제센터는 구제사역에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실 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각 교회와 개인들은 식품, 생필품, 학용품, 의류, 신발 등으로 함께 할 수 있다. 후원금(Payable to RHCC, The Right Hand Charity Center)은 “35-24 Union St. # B Flushing, NY 11354”으로 보내면 된다.

 

문의는 디렉터(646-233-6722)에게 하면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minha님의 댓글

minha ()

"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경내 네 형제의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 신 15:11)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591건 14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주기독교방송국(KCBN) 30주년 감사의 밤 / AM 740 진출 2019-11-19
창립 43주년 하크네시야교회, 장로와 안수집사 16명 세워 2019-11-19
뉴욕실버선교회, 20개 교회 32명이 도미니카 공화국 단기선교 2019-11-19
크리스찬 의료비 나눔사역 ‘예수 의료나눔선교회’ 활동시작 2019-11-19
뉴욕교협 제46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Let's go Togethe… 2019-11-18
실험적 재정확보 나서는 뉴저지교협 33회기 시무예배 2019-11-17
윤석래 장로의 뉴저지교계 목사들에 대한 훈계가 적절했나? 2019-11-16
뉴욕목사회, 랭커스터에서 시즌 성극 “크리스마스의 기적” 관람 2019-11-16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성관련 혐의 증경회장 제명 2019-11-15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33회 장학기금을 위한 찬양축제 2019-11-14
연말과 새해 분위기 물씬~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월례회 2019-11-13
한준희 목사 ② 뉴욕교협 갱신을 위한 제언 - 구조조정을 한다면 2019-11-13
뉴저지 실버미션스쿨, 7일 과테말라 체험교육 훈련 2019-11-13
워싱턴북한선교회 "연합기도의 밤 및 통일선교사 위촉 예배" 2019-11-12
뉴욕사모합창단, 30년 만에 사모 이름으로 첫 연주회 2019-11-10
롱아일랜드성결교회, 황규식 목사 초청 1일 집회 2019-11-07
뉴욕교계 5인 대표, 최근 성관련 목회자 사건 대처 첫 모임 가져 2019-11-07
뉴욕목사회 부회장 선거, 김진화 / 이재덕 목사의 경선으로 2019-11-06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이사회 제25회 정기총회 2019-11-06
뉴욕교협 이사회 제33회 정기총회 - 이사장 김영호 장로 2019-11-06
펭귄과 양의 교훈으로 교협의 겨울나기 "Let's go Together" 2019-11-06
뉴욕과 뉴저지 교협, 임원구성 및 취임예배로 회기 출발 2019-11-05
Pastorserve 미동부 진출 및 목회자 세미나 개최 2019-11-05
뉴욕빌립보교회 추계성회 “하나님, 공동체 그리고 나” 2019-11-05
한준희 목사 ① 뉴욕교협 갱신을 위한 제언 2019-11-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