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목사회, 온라인 소통위해 홈페이지 오픈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저지목사회, 온라인 소통위해 홈페이지 오픈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2-02-18 10:20

본문

뉴저지목사회 홈페이지(kacanj.org)가 오픈됐다.  

 

0c4990b00fb8b728f5bed2200e338ae3_1645197632_38.jpg
 

뉴저지목사회는 “홈페이지가 없는 관계로 서로 연결되는 부분에 아쉬움이 있었다”라며 홈페이지의 기능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뉴저지에 있는 선교단체 및 기관들이 목사회와 연결될 창구, 목사 회원들을 서로 연결시켜 줄 온라인 구심점, 연차가 거듭되면서 다음 회기로 연결될 수 있는 사역내용의 열람창구, 목사회의 역사가 연결되고 계승될 수 있는 기록물 보관소의 역할이다. 

 

뉴저지목사회 홈페이지는 목사회의 역사와 소개, 주요사업 안내, 산하기구와 협력기관의 정보, 그리고 사진과 공지사항을 통한 홍보로 이루어져 있다.

 

뉴저지목사회는 “새로 개설된 목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더 활발한 사역과 섬김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앞으로 온라인 소통에 더욱 더 힘을 쏟는 목사회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12회기 뉴저지목사회 회장인 윤명호 목사는 뉴저지교협 회장 때에도 스마트 폰을 위한 교협 앱을 만들어 배포할 정도로 온라인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목회자이다.

 

수많은 교계단체의 홈페이지의 현실에서 보듯이 단체의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회기를 이어 운영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589건 13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모자이크교회가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실시할 첫 단계 2020-02-29
미국 청교도 400년 - 플리머스 항을 찾아서 2020-02-29
코로나19 사태, 뉴욕목사회 회개금식성회에 영향 미쳐 2020-02-27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월 정기예배 2020-02-27
2020 니카라과 전도 대회 “니카라과를 그리스도에게로” 2020-02-27
미국장로교 한인총회, 코로나19 대처방안과 예방법 발표 2020-02-27
코로나19 ⑩ 이윤석 목사 “전염병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 2020-02-26
코로나19 ⑨ 김정호 목사 “교회는 문제를 만드는 곳이 아니라 문제 해결… 2020-02-26
코로나19 ⑧ 자가 격리 김세중 목사 “코로나에 대한 3가지 접근” 2020-02-26
코로나19 혼돈 ⑦ 미주 교계 지도자들의 메시지 1 2020-02-26
코로나19 혼돈 ⑥ 무엇을 해야 하나 - 메시지 2 2020-02-26
코로나19 혼돈 ⑤ 성경적인 견해 - 메시지 3 2020-02-26
코로나19 ④ 김성국 목사 “두려워하라, 두려워말라” 2020-02-26
코로나19 ③ 허윤준 목사 “우리들이 먼저 해야 할 일 2가지” 2020-02-26
코로나19 ② 김귀안 목사 “총,균,쇠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020-02-26
월드밀알선교합창단, ‘2020 미얀마 찬양세미나’ 2020-02-26
코로나19 혼돈 ① 미주 교회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2020-02-25
뉴욕실버선교학교 제30기 개강예배 2020-02-25
인구조사 참여 캠페인 - 효신교회와 참사랑교회 2020-02-25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기총 성명서 발표 및 정기총회 연기 2020-02-25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남노회 18회 정기노회 2020-02-24
김명혁 목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예배와 기도회를 중단하는 한국… 2020-02-24
대구 동신교회 권성수 목사, 재난에 대한 성경적 관점 제시 2020-02-24
제4회 “앰배서더 컨퍼런스” 주제는 “복음이 이끄는 삶과 사역” 2020-02-23
국제도시선교회(ICM)가 하버드 대학 복음화를 외치는 이유 2020-02-2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