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미스신학대학교, 총동문회 총회 열고 새로운 출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두나미스신학대학교, 총동문회 총회 열고 새로운 출발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6-15 06:50

본문

졸업시즌을 맞이하여 유나이티드 두나미스 신학대학교(학장 김희복 목사)의 다양한 학교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다. 

 

5e5d9a97aa89d449cacf0b6640efae0b_1686826207_37.jpg
▲두나미스신학대학교 5회 동문회 정기총회
 

6월 13일(화) 오전에는 뉴저지 성도교회에서 5회 동문회 정기총회가 열려 총동문회 회장에 양미림 목사, 부회장 권영주 목사, 총무 문종희 목사 등이 선출됐다. 양미림 회장은 “1년 동안 수고한 전 임원진들에게 감사드리며, 새롭게 출발하는 회기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더욱 발전하는 동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5e5d9a97aa89d449cacf0b6640efae0b_1686826218_41.jpg
▲뉴욕캠퍼스 2023년 봄학기 종강예배
 

5e5d9a97aa89d449cacf0b6640efae0b_1686826218_53.jpg
▲뉴저지캠퍼스 2023년 봄학기 종강예배
 

2023년 봄학기 종강예배가 뉴욕캠퍼스는 6월 12일(월) 하크네시야교회, 뉴저지캠퍼스는 13일(화) 뉴저지성도교회에서 열렸다. 

 

한편 제13회 2023년 두나미스 신학대학교 졸업 및 학위수여식이 6월 25일(주일) 오후 6시 뉴저지캠퍼스인 뉴저지성도교회(허상회 목사)에서 열린다.

 

두나미스 신학대학교는 가을학기를 앞두고 8월 14일-15일은 신학교 개강 수련회, 21일 뉴욕캠퍼스 개강예배, 22일은 뉴저지캠퍼스 개강예배를 연속으로 연다.

 

유나이티드 두나미스 신학대학교 학생모집 과정은 △대학부: 신학과(B.Th.) △신학대학원: 목회학과(M.Div.), 선교학과(M.Miss.), 상담학과(M.C.C.) △박사원: 목회학 박사(Th.D., D.Min.), 상담학 박사(D.C.C.) 등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926건 11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한 지붕아래 4개 회중 퀸즈장로교회, 러시아어 회중 설립 5주년 기념예배 2021-05-31
황상하 목사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음이란?" 2021-05-30
“주는 것이 복이다”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5월 모임 2021-05-27
미국에서 개척되는 교회보다 문을 닫는 교회가 더 많다 2021-05-27
뉴저지장로연합회 “예배를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영적대각성기도회 2021-05-26
진정한 미국인이 되려면 기독교인이 되어야 하나? 2021-05-26
“건강한 가정을 위한 한인 교회들의 역할” 목회자 컨퍼런스 2021-05-25
김종훈 목사 “개척 30여년이 되어 시작한 3가지 목회방향” 2021-05-24
뉴욕교협 이사회, 한인 2세대와 코로나 극복을 위한 희망 콘서트 2021-05-24
뉴욕 완화후 첫 주일, 마스크 착용 의무화하지 않은 교회도 2021-05-24
뉴욕교협 임원과 특별혁신위 상견례 “공감있는 시대적 역할 고민” 2021-05-22
50주년을 맞은 NCKPC가 희년을 축하하는 방법 2021-05-21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드디어 “은퇴연금 프로그램” 통과시켜 2021-05-20
미국은 기독교 국가일까? 성경사용자 통계로 미국읽기 2021-05-20
뉴저지교계, 6월 10일 “교회여 일어나라!” 영적대각성 기도회 2021-05-20
KAPC, 영문 사도신경 “예수님이 지옥으로 내려갔다” 연구 발표 2021-05-20
희년 맞은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정기총회 2021-05-20
조진모 목사 "한국기독교 100년 선교에서 평신도의 역할" 2021-05-19
뉴욕초대교회 김승희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선교사 파송식 2021-05-19
UMC 파송문제 확대, 항의 시위 및 긴급 기도와 금식 진행 2021-05-19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45회 정기총회 “팬데믹 속에서도 멈추지 않아” 2021-05-18
40주년 뉴욕초대교회, 김승현 2대 담임목사 위임 2021-05-18
왜 한인교계가 UMC 한인목사 파송문제에 항의하고 나섰나? 2021-05-17
남가주 교계 발표, UMC 재파송 문제 성명서 전문 2021-05-17
정재호 감독, 가장 어려운 시기에 부흥을 선언한 이유 2021-05-1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