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교협 2023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 “회복과 화합”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필라교협 2023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 “회복과 화합”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1-09 17:55

본문

대필라델피아지역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채왕규 목사)는 2023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1월 8일 주일 오후 5시 필라델피아제일장로교회(강학구 목사)에서 열었다.

 

4e647a529d1385f34b0a80f278365270_1673304927_24.jpg
 

43회기 필라교협 회장 채왕규 목사는 “회복과 화합하는 교협”이라는 표어를 정하고 “우리의 생명과 소망이 되시는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임하며, 새해에는 무엇보다 덕과 은혜가 가득차서 회복과 화합이 필라에 있는 교회와 동포사회에 있기”를 기원하는 신년사를 했다.

 

신년감사예배 및 기도회는 사회 채왕규 목사(회장), 기도 임수병 목사(부회장), 성경봉독 유재완 목사(서기), 찬양 장기백(영생장로교회), 말씀선포 고택원 목사(새한장로교회), 특별합심기도, 축도 박정호 목사(필라목사회 회장), 광고 송석현 목사(총무)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영천 목사(필라한마음교회)는 필라한인교회들의 회복과 연합을 위해, 한국과 미국의 정치경제사회 안정을 위해, 2세 자녀들의 신앙을 위해 기도를 인도하고 마무리했다. 이어 황준호 장로(회계)의 기도 후에 만찬이 진행됐다.

 

2부 신년하례회는 사회 임수병 목사(부회장), 한미국가제창, 신년인사 김성중 필라한인회 회장, 축사 성티나 필라 평통 회장, 대통령 신년사 낭독 정대섭 필라 영사의 순사로 진행됐으며, 이대우 목사(필라한빛성결교회)의 폐회기도로 순서를 마무리했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pJgrgreNJtzkT5vX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705건 11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제88회 정기노회 2021-03-09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제88회 정기노회 2021-03-09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제20회 정기노회 2021-03-09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제88회 정기노회 2021-03-09
목회적돌봄선교센터와 ‘D Bay 커뮤니티’ MOU 체결 2021-03-09
월드 허그 재단 “푸드박스 나눔, 지금 신청하세요” 2021-03-09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3월 월례기도회 2021-03-09
뉴욕초대교회 김경신 사모,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댓글(1) 2021-03-07
2021 열린말씀 컨퍼런스 “순행과 역행: 변화의 바람 앞에 선 교회” 2021-03-03
퀸즈장로교회 47주년 “다민족과 다음세대를 품는 교회” 2021-03-03
동부한미노회, 차세대를 위한 공동 온라인 주일예배 운영하기로 2021-03-02
아름다운교회 임시목사로 조문길 목사를 2년간 파송 2021-03-02
뉴욕센트럴교회 CC 토크 “2세 이채영의 꿈을 이루는 방법” 2021-03-02
뉴욕 3.1운동 100주년, 뉴욕한인교회 100주년 2021-03-01
미주한인여성목 1차 임실행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2021-03-01
이종수 목사 "정서적인 건강한 교회" 워크숍 인도 2021-02-28
주효식 목사 “작은 교회에게 팬데믹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 2021-02-27
팬데믹으로 줄어든 헌금 질문이 나오자 목회자들이 한 대답 2021-02-26
뉴욕교협 포럼 “코로나 시대의 기독교” 공동의 지혜를 모아 2021-02-26
뉴욕성령성결교회 김태근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2021-02-25
올해도 주요 미주한인 교단 총회는 비대면 중심 총회로 2021-02-24
뉴저지에 봄이 왔다. 수용인원 50% 즉시 예배 가능 2021-02-23
류응렬 목사 “뉴노멀 시대의 5가지 새로운 방향” 2021-02-23
김정호 목사 “코로나 먹구름 속 ‘실버 라이닝’” 2021-02-22
한준희 목사 “팬데믹이 만든 잘못된 예배 자세” 2021-02-1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