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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머피 주지사, 야외 예배는 25명 실내는 10명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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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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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 주지사가 뉴저지를 오픈하며 5월 13일 드라이브인 예배가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5월 22일(금) 브리핑을 통해 야외 교회 모임의 인원을 10명에서 25명으로 확대했다. 하지만 실내 예배의 인원수는 계속 10명으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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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외라도 서로 6피트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지만 권장한다고 발표했다. 

 

뉴저지닷컴에 따르면, 머피 주지사는 지난 주에 기자들에게 "10명 이상 모이는 것은 나를 염려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주정부가 실내 모임에 대한 규칙을 완화는 준비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도허티 뉴저지주 상원의원은 “예배당에서 안전하게 모이는 사람의 수자를 10명으로 제한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위 필수 소매점이 수용인원의 절반으로 안전하게 운영 될 수 있다면 왜 비슷한 주의를 기울여 예배당을 운영 할 수 없는가?"라고 22일(금) 성명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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