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실버선교학교 17명 수료생, 온두라스에 단기선교 다녀와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실버선교학교 17명 수료생, 온두라스에 단기선교 다녀와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5-22 10:27

본문

▲[동영상 뉴스] 온두라스 선교현장

 

뉴욕실버선교회 선교학교 제35기 종강예배가 지난 5월 2일 열렸다. 이때 단기선교 파송예배도 같이 열렸다. 선교원장 최윤섭 목사가 단기선교에 나서는 17명을 대표하여 파송선서를 했다.

 

수료생들은 선교학교 교육 후에는 단기선교를 나간다. 이번 35기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5월 15일부터 20일까지 온두라스에 선교에 나섰다. 온두라스 우라꼬를 중심으로 17명이 의료사역, 한방사역, 안경사역, 미용사역, 어린이사역, 사진사역 등에 나섰다.

 

온두라스 우라꼬 지역은 황충열 선교사가 18년 전에 개척한 선교지로 11에이커의 부지에 학원사역을 통해 “우리는 온두라스의 미래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하는 곳이다.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320명이 넘는 학생들을 매일 아침 경건의 시간으로 시작하는 학교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7019e68dad867380f95bed08ca062da1_1684765627_05.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995건 1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주 한인교회 교육의 내일을 품다… '동행과 상생' 교육사역자 23명 수… 2025-08-28
미동부 기아대책, 콜롬비아 선교지 교실 건축에 5천 달러 지원 결의 2025-08-27
방지각 목사, 90세 원로의 외침 “인생의 마지막, 이것을 기억하라” 2025-08-27
2025 앰배서더스 컨퍼런스, 그리스도 중심 설교로 세대 잇는 멘토십을 … 2025-08-27
한미 교회 기부의 두 얼굴, 나눔의 실천과 신뢰의 위기 2025-08-26
박용규 교수가 묻다: 두 목회자가 답한 이민교회의 내일 2025-08-26
“신학의 길, 지식이 아닌 소명으로”… ERTS·ALU 가을학기 개강 2025-08-26
두나미스 미국 50주 및 맨하탄 전도팀 출판감사예배 2025-08-25
아버지(정길진 목사)의 길, 아들의 유산: 미 군의관 故 폴 정 천국환송… 2025-08-25
이찬수 2025 뉴욕 (5) 설교는 삶으로 써내려가는 한 편의 편지 2025-08-25
베이사이드UMC, 다음세대와 지역사회를 품은 7주, VBS 뮤지컬로 마무… 2025-08-24
한준희 회장 “분열의 시대, 기독단체는 무엇으로 서야 하는가?” 2025-08-23
이영선 목사 "다음 세대를 위하여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댓글(1) 2025-08-23
이찬수 2025 뉴욕 (4) 일만 성도 파송 운동, 그 시작과 꿈 너머의… 2025-08-22
롱아일랜드성결교회 온두라스 선교 이야기 “발을 씻기는 겸손과 한 영혼을 … 2025-08-22
이종식 목사, IRUS 개강수련회 인도 “목회자의 권위는 소명의식에서 나… 2025-08-22
KAPC 뉴욕노회 목회자 부부, ‘쉼’을 찾아 한자리에 모이다 2025-08-21
GAWPC 서가주·가주노회, 새 일꾼 세우고 말씀으로 연합 다져 2025-08-21
영원할 것 같던 메가처치, 40년 후 그들의 모습은? 2025-08-21
뉴욕에서 울린 목원 찬가, 쉼과 사명으로 하나 된 동문들 2025-08-21
뉴욕 청소년들, 9월 12일 힉스빌서 말씀찬양의 밤으로 모인다 2025-08-21
"말씀의 능력으로 다시 서라!" 프라미스교회, 이승희 목사 초청 부흥회 … 2025-08-21
효신교회 '한여름 밤의 꿈', 뉴욕 이민생활의 쉼터가 되다 2025-08-20
북미주한인여성목회자연합총회 총재·연합회장 취임식 및 감사예배 2025-08-19
이웃 섬김으로 시대적 교회의 위기상황을 극복하라 2025-08-1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