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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민호 목사, CCC에서 명예 선교학 박사 학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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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22-08-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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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민호 목사가 캐나다 크리스찬 칼리지(CCC)에서 수여하는 명예 선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수여식은 8월 28일 주일 오후 2시 뉴저지 주소원교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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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찰스 맥베티(Charles McVety) 총장이 직접 참가하여 학위를 수여하고 설교를 했다. 수여식은 사회 김희근 목사, 말씀 찰스 맥베티 총장, 악력소개 김에스더 목사, 학위수여, 축사 김득해 목사와 황의춘 목사, 권면 장석진 목사, 축도 김태수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육민호 목사는 한국에서 백석대에서 학사와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에 와 캘리포니아신학교와 훼이스신학교에서 공부를 하며 학위들을 받았다.

 

2001년부터 뉴저지에서 사역을 시작했으며, 2009년부터 담임목회를 해 오다 지금은 주소원교회 담임목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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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명예 선교학박사인가? 육민호 목사는 2016년부터 과테말라 선교를 집중적으로 해 오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유카탄 선교도 하고 있다. 특히 목회는 동사 목사를 세워 후임을 준비하고, 온 역량을 선교에 집중할 준비를 하고 있다.

 

육민호 목사는 학위수여식이 끝나고, 다음날인 8월 29일부터 5일 동안 과테말라 단기선교를 떠나 학위수여에 응답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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