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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목사와 장로 환상의 조 탁구대회의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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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2-06-2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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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목장 환상의 조 탁구대회 현장

 

뉴욕장로연합회(회장 황규복 장로)가 주최하는 제1회 목사와 장로 환상의 조 탁구대회가 6월 25일(토) 오전 11시부터 뉴욕탁구장에서 열렸다.

 

8개 팀이 참가하여 경기를 벌인 결과, 1등은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전태호 목사와 신인목 장로팀이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등은 롱아일랜드성결교회 양용기 전도사와 이주수 장로 팀, 3등은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이만호 목사와 이진아 목사 부부가 자리했다. 패자부활전에서는 이준성 목사와 송윤섭 장로 팀이 승리했다.

 

뉴욕장로연합회는 모든 참가자들을 위한 선물과 점심을 준비했으며, 특히 1~3등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태블릿 등 푸짐한 상품들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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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탁구 동우회 회장인 이만호 목사는 뉴욕교계 사업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는 장로들과 목사들이 하나가 되는 사업에 교계단체나 목회자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기를 부탁했다.

 

특히 뉴욕교협 부회장인 이준성 목사가 경기에도 참가하는 등 끝까지 장로들과 함께하여 주목을 받았다.

 

(허락을 받지 않은 본사의 기사 전체나 일부의 무단 전재 및 사진사용을 엄격히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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