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부흥기도운동> 1주년, 기념 세미나 열린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1.1.1 부흥기도운동> 1주년, 기념 세미나 열린다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10-05 05:26

본문

68693ebe8728f1545afe1b4eb79b7b0c_1633425963_68.jpg68693ebe8728f1545afe1b4eb79b7b0c_1633425963_98.jpg
 

팬데믹이 한참이던 지난해 말부터 부흥운동이 일어났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김호성 목사(미국재부흥운동 대표, 국제도시선교회 대표)가 중심이 되어 <1.1.1 부흥기도운동>이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적인 한인 디아스포라 연합 부흥 기도 운동이 시작됐다.  

 

팬데믹 속에 패배와 절망 의식과 좌절 속에 있는 시대의 회복을 위하여 부흥기도 운동본부를 만들어 시작한 부흥기도운동은 미국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매일 오후 1시에 1분간 하던 일을 멈추고 다 같이 기도하는 것이다. 세계 각국의 한인이민교회의 리더들이 SNS를 통해 매일의 기도제목을 제시했다.

 

<1.1.1 부흥기도운동> 1주년을 맞아 전세계 750만 연합 기념 세미나가 열린다. “한 국가의 운명을 바꾸는 기도의 능력과 이 시대의 숨어있는 7천을 깨우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는 미동부시간 10월 13일(수) 오후 7시50분에 뉴욕센트럴교회(김재열 목사) 현장과 유튜브, 줌을 이용한 화상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줌 접속 정보는 “https://us02web.zoom.us/j/85937112939”이다.

 

세미나 강사는 최광규 목사(도미니카 국가 기도군대 대표회장)가 “기도로 한 국가의 운명을 바꾸다”, 김호성 목사(111부흥기도운동, 미국 재부흥운동,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가 “1.1.1 부흥기도운동의 역사적인 의미”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인도한다.

 

최광규 목사(도미니카 국가기도군대 대표회장)에게는 유명한 간증이 있다.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 복구비용이 국가예산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도미니카에 8년 전에 엄청난 기적이 일어났다. 최광규 선교사가 중심이 되어 기도하는 가운데 시시각각 다가오는 허리케인의 진로를 바꾸었다. 이번 1.1.1 부흥기도운동을 통해 지역의 허리케인보다 더 큰 세계적인 팬데믹 속에서 그런 하나님의 기적을 간구하고 있다.   

 

격려사는 박영률 목사(한국 교계연합운동 원로, 고문)와 김재열 목사(뉴욕센트럴교회, 고문)가 한다. 연합합심기도는 미주 차세대 목회자들이 맡아 김세반 선교사(ICM), 박철 목사(퀸즈한인교회), 조영찬 목사(뉴욕센트럴교회)가 인도한다. 또 특별찬송은 미국재부흥운동 찬양팀인 ‘홍성주와 Liberatone’가 담당한다.

 

1.1.1 부흥기도운동 매일의 제목을 받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오픈 카톡방: https://open.kakao.com/o/geFfV8Bc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VisionIC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111revivalprayer/

CTS 뉴욕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pRBvWzZiCDKy7RRee8ucYQ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47건 1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RCA 뉴욕교협, 인진한 목사 초청… 자녀 중독예방과 소그룹 부흥 세미… 2025-10-01
'PK'라는 꼬리표… 강단 뒤 목회자들의 남모를 양육 스트레스 2025-10-01
더나눔하우스, 제7차 전인화리더교육 수료 “하나님 닮아가는 평생의 과정” 2025-10-01
뉴욕장로성가단 로마에서 파리까지, ‘여호사밧 찬양대’의 믿음의 대장정 2025-10-01
프레이즈 그라운드, '아크 뮤직 가스펠 콰이어 스쿨' 개설 2025-09-30
CPU ‘백세사역 과정’, 미주 넘어 남미·한국까지 열기 확산 2025-09-30
방송 PD 출신 미디어 선교사에게 배우는 8주 과정…“나도 다큐 감독” 2025-09-30
뉴저지 초대교회, 2025년도 목회자 자녀 장학생 선발 개시 2025-09-30
영국 기독교계, '재기독교화' 위한 2025 웨스트민스터 선언 발표 2025-09-30
뉴저지교협 제39회 정기총회 - 회장 권형덕 목사, 부회장 최재형 목사 2025-09-30
뉴저지교협 권형덕 신임 회장 “각자도생 넘어 교회의 본질 찾을 때” 2025-09-30
[동영상] 세계가정회복기도회 선교를 위한 찬양제 2025 2025-09-29
세계가정회복기도회 선교를 위한 찬양제, '기도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2025-09-29
[종합] 방지각 목사 구순 감사예배, 90년 은혜의 여정을 존경과 사랑으… 2025-09-29
“나의 연약함 도우신 성령” 90세 맞은 방지각 목사의 겸손한 고백 2025-09-29
김광선 목사가 증언한 방지각 원로목사의 ‘선택, 용기, 신실함’ 2025-09-29
'왕을 위하여 울라' 저자 앤더슨 목사 “선교의 첫걸음은 지도자 위한 중… 2025-09-28
제1회 뉴욕 세계 선교대회, “새로운 세계 선교의 흐름” 모색 2025-09-27
‘세계 전도의 날’ 비전 선포 “내년 9월 5일, 12개 도시에서 만납시… 2025-09-27
뉴욕의 심장, 타임스퀘어에 복음의 빛 3년 더 밝힌다 2025-09-27
황덕영 목사, "복음 전파는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영적 양식" 2025-09-27
허연행 목사 "하나님의 기준은 좌냐, 우냐… 기죽지 말고 복음 전합시다" 2025-09-27
[종합] ‘어게인 타임스퀘어’ 전도 집회, ‘세계 전도의 날’ 비전 선포… 2025-09-27
성공적인 할렐루야대회 열기, 교사 영적 부흥성회로 이어진다 2025-09-26
미남침례회, AI 시대에 길 잃은 교회를 위한 안내서 발표 2025-09-2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