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사무실이 선교지입니다" 직장선교사 아카데미, 뉴욕·뉴저지 상륙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당신의 사무실이 선교지입니다" 직장선교사 아카데미, 뉴욕·뉴저지 상륙

페이지 정보

탑2ㆍ2026-03-14 10:24

본문

[기사요약] 연봉 2억 원의 톱 세일즈 매니저 출신 김금주 목사가 3월 23일부터 뉴욕·뉴저지에서 '직장선교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웅진그룹 최단기 고속승진 기록을 세운 그는 세일즈 노하우에 성경적 원리를 결합해, 직장을 생계 수단이 아닌 '파송된 선교지'로 바라보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ba2f0a8e5d1371873d00400fc19bf648_1773498215_89.jpg
▲"당신의 사무실이 선교지입니다" 직장선교사 아카데미, 뉴욕·뉴저지 상륙 (AI사진)

 

매일 반복되는 출근과 퇴근, 쌓이는 업무 속에서 신앙인의 정체성을 찾기란 쉽지 않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교회와 일터를 분리한 채 살아가는 오늘날, "당신의 직장이 곧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선교지라면 어떨까?"라는 질문이 뉴욕과 뉴저지 교계에 던져졌다.

 

연봉 2억의 세일즈맨, 목회자가 되어 돌아오다

 

김금주 목사는 웅진그룹에서 입사 4년 만에 처장으로 승진하며 '최단기 고속승진' 기록을 세운 인물이다. 연봉 2억 원을 기록하며 세일즈와 조직 관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그는, 지독한 편두통을 기도로 치유받는 영적 체험을 계기로 신앙의 길에 들어섰다.

 

고된 직장 생활과 가정의 고난 속에서 "너를 백자로 쓰겠다"는 위로를 경험한 뒤 신학 공부를 시작했고, 미국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D.Min)를 받으며 직장 선교의 길로 들어섰다.

 

"하나님과 동업하는 기쁨"

 

김 목사는 자신의 세일즈 경험을 성경적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직장 선교'를 시대적 사명으로 정의한다. "최초의 인간 아담의 직업이 에덴동산 관리자였듯, 직업은 하나님을 대신해 세상을 다스리는 복된 동업"이라는 것이 그의 핵심 주장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신학교에 가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출근하는 그 일터에 '사람 낚는 어부'로 파송된 것이라는 실천적 비전을 그는 전국 각지에서 전파해왔다.

 

뉴욕·뉴저지를 가로지르는 3일간의 집중 훈련

 

(사)세계직장선교센터와 뉴저지 직장선교사 아카데미는 3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2026 뉴저지·뉴욕 직장선교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낮에는 뉴저지, 저녁에는 뉴욕에서 열려 더 많은 성도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소식을 접한 지역 성도들의 반응은 뜨겁다. 한 참가 예정자는 "직장 생활이 소모적이라고만 느꼈는데, 내가 파송된 선교사라는 표현에 큰 위로와 도전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강의에서 직장 동료와의 관계, 업무를 대하는 태도,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윤리적 선택이 어떻게 선교적 열매로 이어지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할 예정이다.

 

뉴저지 강의: 오후 1시, 더 바인 교회(147 Tenafly Rd, Englewood)

뉴욕 강의: 오후 7시 30분, 플러싱(36-20 164th Street)

 

참가비는 세션당 50달러이며, 전화로 사전 접수 중이다.

617-378-7212 / 201-815-9120

 

ⓒ 아멘넷 뉴스(USAamen.net)

 

ba2f0a8e5d1371873d00400fc19bf648_1773498262_71.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369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숫자와 계략을 멈춰라… 2026 봄 노회 휩쓴 '목회 본질 회복' 높은 … 새글 2026-03-14
김재열 목사 『흔들려도 굳게 서라』 출간… 37세 늦깎이 신학생, 뉴욕 … 새글 2026-03-14
"당신의 사무실이 선교지입니다" 직장선교사 아카데미, 뉴욕·뉴저지 상륙 새글 2026-03-14
'중간사 400년'의 재발견… 뉴욕한인남성목사회 세미나 / 강사 조진모 … 새글 2026-03-12
조원태 목사의 신간 <요나서가 묻는 질문 17>... 하나님의 사랑을 1… 새글 2026-03-12
3D 업종보다 험한 길, 목사가 붙들어야 할 '새로운 4D' 새글 2026-03-12
설교 코파일럿 시대 열리나… CPU·미주복음방송 첫 AI 컨퍼런스 새글 2026-03-12
보수 노회 뒤흔든 '직통 계시' 논란... "하나님이 A교회로 가라 하셨… 2026-03-11
말씀의 기본기로 돌아간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98회 뉴욕노회 2026-03-11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고시에 넣자" 뉴욕노회가 쏘아 올린 개혁 신학의… 2026-03-11
영어권 청년에서 세대를 잇는 다리로… 뉴욕노회 이오스틴 목사 안수식 2026-03-11
KPCA 뉴저지노회, 미자립·다음세대 살리는 '실천적 갱신' 택했다 2026-03-10
50주년 총회 호스트 KPCA 뉴욕노회 "사람의 시선 대신 하나님의 관점… 2026-03-10
십자가 사건은 우주 역사상 가장 거룩한 낭비… 동북노회 제46회 정기노회 2026-03-10
“하나님의 방식으로 살라” 가든노회 제98회 정기노회 및 임직식 2026-03-09
폭설 뚫고 피어난 20년 기도의 제단, 물댄동산교회 20주년 기념예배 2026-03-09
백발 질끈 묶은 목사의 돌직구…"당신의 맹목적 열심이 영혼을 망친다" 2026-03-09
카지노행 빗속 택시에서 멈춰 선 질주… 한준희 목사가 전한 '사명의 무게… 2026-03-09
뉴저지초대교회 '듀 미니스트리' 실험… 2027년 열리는 선교적 교육망 2026-03-08
방관하는 교회, 대물림되는 상처… 정서 돌봄 '신호등'을 켜라 / 김모니… 2026-03-08
정답 대신 질문을 던지다, 소그룹 살리는 ‘커피브레이크’ 2026-03-08
"겨자씨 믿음이면 충분합니다" 종합병원 이영만 전도사가 100파운드의 야… 2026-03-07
3.1절 연합예배 순서지 단체 명칭 논란, 뉴욕 여성 목회자들의 분열 아… 2026-03-06
조나단 하이트도 찾은 해답, 교회가 놓친 '불안한 세대' 구출법… 정한나… 2026-03-05
"우리 기아대책은요~" 계산보다 순종하는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26-03-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