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돕기 사랑의 음악회/이광희 선교사, 남궁송옥, 김정숙 사모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심장병돕기 사랑의 음악회/이광희 선교사, 남궁송옥, 김정숙 사모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7-09-18 00:00

본문

순복음안디옥교회(이만호 목사)는 9월 18일(화) 저녁 아시아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다. 한국 성안선교회(심장병 어린이재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에는 회장 백종구 목사가 나와 어린 생명을 위한 지원을 호소했다.

이광희 찬양선교사의 인도로 진행된 사랑의 찬양음악회에는 남공송욱, 김정숙 사모 등이 출연하여 쉽게 들을 수 없는 실력의 찬양을 들려주었다.

2개의 음반을 낸 남궁송옥 사역자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영혼을 울리는 깊이 있는 찬양으로 ‘오 신실하신 주’, ‘해피데이’ 등을 불렀다. 김정숙 사모는 가늘고 높은 모습으로 ‘나의 노래되시는’ 등을 찬양했다.

일 년에 10회 이상 해외찬양집회를 가지는 이광희 찬양선교사는 폭발적인 찬양과 간증을 선보였다. 또 그의 곡 “달리다굼” “이제 내가 살아도” 등을 들려주며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을 호소했다. 그는 신도림 제일교회 소속으로 현재 3장의 음반을 발표했다.

그는 어린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거지로 방황하던 어린시절을 간증했다. 또 그는 “나는 복음가수중 가장 무식한 사람”이라며 “하나님께서는 낮은 자를 통해 높은 자를 부끄럽게 하신다”라고 말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441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2006 할렐루야대회 2일, 웃음 끓이지 않아 2006-07-02
뉴욕목사회, 대동연회장에서 회원목사와 사모 초청 만찬열어 2006-10-19
뉴욕교협 32회 총회, 회장 정수명 목사/부회장 황동익 목사 2006-10-23
뉴욕순복음연합교회, 26년 맞아 26명 임직 2006-11-26
한국 복음성가계의 대부인 김석균 전도사 찬양집회 2007-01-26
천상의 깊은 목소리, 최미 사모 뉴욕집회 시작 2007-03-09
차세대 리더 이만호ㆍ양승호 목사의 아름다운 양보 2007-03-12
뉴욕, 뉴저지 한인교회들 부활절맞아 새벽연합예배 일제히 드려 2007-04-08
우리들의 이야기, 기독영화 "선물" 회개와 감동으로 다가와 2007-04-12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총회장 이자용 /부총회장 이만호 목사 2007-04-14
뉴욕목사회 5차임실행위원회 "컨퍼런스 준비 박차" 2007-05-07
2007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2차 준비기도회 2007-06-12
새소망교회(담임 박헌영 목사) 창립예배 2007-06-18
2007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3차 준비기도회 2007-06-28
2007 할렐루야대회 대성황, 첫날부터 더이상 앉을 자리가 없어 2007-07-20
D12 USA 컨퍼런스 준비위원 위촉 감사예배 2007-07-24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 공동으로 아프칸 인질범 규탄 및 인질 무사 석방기도… 2007-08-03
뉴욕전도대학교 새학장 이희선 목사 2007-09-09
"3인 3색 콘서트" 최명자 사모, 황국명 목사, 손영진 사모 2007-09-15
순복음안디옥교회 21주년 맞아 37명 임직 2007-09-16
심장병돕기 사랑의 음악회/이광희 선교사, 남궁송옥, 김정숙 사모 2007-09-18
CTS 뉴욕방송 창립감사예배 2007-10-12
뉴욕전도대학교 1회 졸업예배드려, 2년만에 48명 졸업 2007-12-04
낙원장로교회, 장로 장립식 및 시무장로 임직예배 2007-12-09
탈북 연예인들로 구성된 평양 예술단 특별 공연 2007-12-1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