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2018 신년기도회 및 회원간의 친교위한 산행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뉴욕목사회, 2018 신년기도회 및 회원간의 친교위한 산행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8-01-18 14:23

본문

뉴욕목사회는 폭설과 한파로 연기되었던 2018 신년기도회 및 회원간의 친교와 건강을 위한 산행을 1월 18일(목) 개최했다. 제46회기 뉴욕목사회(회장 문석호 목사)는 “소명에의 충실함을 돕는 목사회”와 “친목과 연합으로 하나되는 목사회”라는 표어를 가지고 시작됐다. 

 

오전 7시30분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50인승 버스를 타고 출발하여 체스터에 소재한 뉴욕온누리성결교회(김주동 목사)에 도착하고 9시30분부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0a67ec575e76304f11f0aeb43cd8bd92_1516303366_81.jpg
 

0a67ec575e76304f11f0aeb43cd8bd92_1516303367_02.jpg
 

1부 예배는 인도 김명옥 목사(행사관리), 대표기도 박드보라 목사, 성경봉독 박시훈 목사(부서기), 설교 이만호 목사(뉴욕교협 회장), 신년인사 회장 문석호 목사, 축도 장석진 목사(자문위원장)으로 진행됐다. 이만호 목사는 겔 36:24-31을 본문으로 "새해, 새 영과 새 마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2부 기도회는 인도 이준성 목사(총무), 통성기도, 광고 김주동 목사(서기), 마침기도 박태규 목사(부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통성기도를 통해 김희복 목사(교협 총무)는 목사회의 행사계획과 임실행위원들을 위해, 이창종 목사(예배분과)는 목회자들의 영성과 복음적인 삶을 위하여, 임지윤 목사(이엠분과)는 교회와 가정 그리고 자녀들의 영성회복을 위해, 김연규 목사(감사)는 뉴욕교계와 동포사회 그리고 미국을 위해, 김재호 목사(감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

 

0a67ec575e76304f11f0aeb43cd8bd92_1516303381_96.jpg
 

0a67ec575e76304f11f0aeb43cd8bd92_1516310591_68.jpg
 

미들타운으로 이동하여 식당에서 안경순 목사(회계)의 만찬기도후 만찬이 진행됐으며, 이어 미네와스카 뉴욕주립공원에서 산행이 진행됐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JVRDseCVAWGlY7bY2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71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성탄의 촛불은 켜졌지만, 예배당은 비어간다: 미국 크리스마스의 두 얼굴 새글 2025-12-22
교인 수는 줄었는데 침례는 10% 급증... 미 최대 교단의 '기현상' 새글 2025-12-22
"오후 5시에 부름받은 일꾼처럼"… 프라미스교회, 희년의 분기점에서 '초… 새글 2025-12-22
하나님의 '드래프트'에 지명된 6인, 2025년 뉴욕기둥교회 임직식 새글 2025-12-22
"교회는 흙탕물도 품고 흐르는 강이다"… 고신일 감독이 임직자들에게 던진… 새글 2025-12-22
50년의 역사 위에 '사람'을 세우다: 더그 클레이 AG 총회장이 주문한… 새글 2025-12-22
2025년 미국 교계 뒤흔든 10대 트렌드... 이 놀라운 반전의 실체를… 2025-12-19
“아주 적은 금액입니다”… 봉투 속 1만 달러가 뉴욕의 겨울을 녹였다 댓글(1) 2025-12-18
힙합 그룹 45RPM에서 강단으로… 최경욱 목사, 빙햄톤한인침례교회 제7… 2025-12-18
퀸즈장로교회 '사랑의 바구니', 9·11 잿더미 위에서 피어난 25년의 … 2025-12-18
백발의 청춘이 전한 위로… 뉴욕장로성가단, 유니언 플라자 너싱홈서 '섬김… 2025-12-18
2025년 미국 가정의 민낯, 그리고 '유리집'에 사는 목회자의 비명 2025-12-18
기도 속 존칭 삭제, '신학적 겸손'인가 '정서적 무례'인가... 김일태… 댓글(1) 2025-12-15
"내가 아니면 누가 교계를 지키나?"… '강재구 소령' 신드롬에 빠진 뉴… 2025-12-15
중세 1천 년간 사라졌던 '장로', 그 복원의 본질은 '행정' 아닌 '목… 댓글(1) 2025-12-15
폭설 뚫고 닻 올린 제54회기 뉴욕목사회… 박희근 회장 "직함 아닌 태도… 2025-12-15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제6회 정기연주회…선교를 위한 울림, 뉴욕의 겨울밤을… 2025-12-14
다시 뛴다~ 뉴욕장로연합회, 송정훈 체제 2기 출범…"선교지 교회 건축에… 2025-12-13
세기언 이영선 신임 회장, 독서 운동에서 AI 시대로의 확장 선포 2025-12-12
지역교회부흥선교회, 제5회 사모 위로의 시간 및 성탄 감사 찬양 예배 2025-12-12
"예수는 좋은데 교회는 글쎄?"… 25년 데이터가 말하는 '신앙의 빈 껍… 2025-12-10
2025년의 신앙 지표: '구원의 확신'보다 '현실의 생존'이 급했다 2025-12-10
"당신의 재능은 누군가의 생존이다" 쉐마 유스 오케스트라 5주년 기념 콘… 2025-12-10
"은퇴하는 영웅들 뒤엔 아무도 없었다"… KWMC, '끊어진 허리' 잇기… 2025-12-10
청년 부흥은 없었다… ‘착시’가 가린 미국 교회의 서늘한 민낯 2025-12-0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