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어린이에게 '사랑의 슈박스'를 / 뉴욕수정교회 11/24까지 수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전 세계 어린이에게 '사랑의 슈박스'를 / 뉴욕수정교회 11/24까지 수거

페이지 정보

탑2ㆍ2025-11-14 11:44

본문

[기사요약] 사마리안 퍼스가 주관하는 사랑의 슈박스 캠페인이 전국 수거 주간(11/17~24)을 맞아 진행된다. 플러싱의 뉴욕수정교회가 수거 장소로 지정되어, 장난감, 학용품 등이 담긴 선물 상자를 접수한다. 이 선물은 100여 개국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7880998eeffec5e293dc573271cdea3a_1763840847_68.jpg
▲'사랑의 슈박스'에 희망을 담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AI사진)

 

나눔의 계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자는 따뜻한 초대가 이어지고 있다. 국제 구호 단체 사마리안 퍼스(Samaritan’s Purse)의 발표에 따르면, 100여 개국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선물 상자를 전하는 '사랑의 슈박스'(Operation Christmas Child) 캠페인이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된다.

 

뉴욕 지역에서는 오는 11월 17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수거 주간'(National Collection Week)이 운영된다.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수정교회(남궁태준 담임목사, Crystal Church of New York)가 공식 수거 장소로 지정되어, 지역 주민들과 교회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수정교회 측은 "가족, 개인, 그리고 특히 교회의 많은 참여를 초대한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지만, 그 영향력은 크다. 신발 상자 안에 작은 장난감, 학용품, 칫솔이나 비누 같은 위생용품 등을 채우면 된다. 또한 "당신은 소중하고 사랑받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은 개인적인 노트를 함께 넣을 수 있다. 이 슈박스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에게 전달되는 단순한 선물을 넘어,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매개체가 된다.

 

올해도 뉴욕 지역의 많은 교회들이 이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뉴욕수정교회를 비롯해 퀸즈한인교회, 은혜의단비교회(Shower of Grace Christ Church), 라 비냐 교회(La Vina Iglesia), 퀸즈 연합교회(Queens Christian Alliance Church), 하모니교회 등이 이미 참여 의사를 밝히며 나눔의 현장에 함께하고 있다.

 

뉴욕수정교회(2567 College Point Boulevard, Flushing, NY 11354)의 자세한 수거 시간은 다음과 같다.

 

11월 17일(월) ~ 21일(금): 오후 6시 – 8시 

11월 22일(토): 오후 1시 – 5시 

11월 23일(일): 오후 1시 – 3시 

11월 24일(월): 오전 9시 – 11시

 

캠페인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김아론 목사(aaron@crystalchurch.org)에게 문의할 수 있다. 수정교회 남궁태준 담임목사는 "우리의 작은 나눔이 한 아이, 한 마을, 나아가 한 나라를 변화시킬 수 있다"며 , 이번 크리스마스에 더 많은 이들이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0a9398b3cbd2dd7c7e27f0021550b3d3_1763139174_2.jpg
▲'사랑의 슈박스' 뉴욕수정교회
 

0a9398b3cbd2dd7c7e27f0021550b3d3_1763139174_35.jpg
▲'사랑의 슈박스' 퀸즈한인교회
 

0a9398b3cbd2dd7c7e27f0021550b3d3_1763139174_49.jpg
▲'사랑의 슈박스' Shower of Grace Christ Church
 

0a9398b3cbd2dd7c7e27f0021550b3d3_1763139174_66.jpg
▲'사랑의 슈박스' La Vina Iglesia
 

0a9398b3cbd2dd7c7e27f0021550b3d3_1763139174_8.jpg
▲'사랑의 슈박스' Queens Christian Alliance Church
 

0a9398b3cbd2dd7c7e27f0021550b3d3_1763139174_98.jpg
▲'사랑의 슈박스' 하모니교회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338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서류 미비자도 사랑해야" vs "법이 먼저"... 한인교회도 피할 수 … 새글 2026-03-02
텅 빈 예배당, 백발의 성도들… 미국 교회에 '고령화 위기'가 온다 새글 2026-03-02
"107년 전에는 저항했는데, 왜 교회는 권력에 순응하는가" 3.1절 정… 새글 2026-03-02
침몰하는 276명 살린 바울처럼… 다음세대 구할 'G.O.D' 교사 새글 2026-03-02
107년 전 거리로 나선 감리교 리더, 오늘은 뉴욕서 '현실의 평화'를 … 새글 2026-03-02
차가운 뉴욕 거리, 한인 교계가 벼랑 끝 동포들의 '마지막 보루' 되다 새글 2026-02-28
2026 BLESSED 컨퍼런스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아라" 800명 … 새글 2026-02-28
“세대를 넘어, 복음을 이어라”... PCUSA 2026 학원목회 컨퍼… 2026-02-27
뉴저지초대교회 '느헤미야 프로젝트'…상생하는 선순환적 생태계 제시 2026-02-27
방대식 선교사가 우크라이나로 돌아가는 이유 “사나 죽으나 하나님께 영광” 2026-02-27
22년 전의 첫사랑이 있는 곳에서… 뉴욕실버미션학교 41기 개강 2026-02-27
뉴욕 교협과 목사회 2026년 사업 청사진, 서로의 어깨를 내어주는 화합… 2026-02-26
허상회 회장·양혜진 목사의 악수… 뉴저지 목사회·여성목 공식 협력 시대 … 2026-02-26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우리의 3.1절, 우리의 교회' 발표 및 토… 2026-02-26
"설교보다 리더십이 4배 중요" 데이터가 부순 현대 교회의 착각 2026-02-26
뉴욕에서 '묵시'의 진짜 얼굴을 만나다… 바울세계선교회 제1회 공개성서강… 2026-02-25
트럼프, 국정연설서 신앙 부활 선언… "미국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나라" 2026-02-25
다음세대와 지역사회까지… 찬양교회, 올해도 $68,600 장학사업 이어간… 2026-02-24
[강소교회] 10곳 중 6곳이 50명 미만… 벼랑 끝 '작은 교회'가 사… 2026-02-24
규모를 버리고 본질을 쥐다… 생존 넘어 '강소교회'로 2026-02-24
10년 만의 최악 눈보라 강타, 뉴요커의 발을 묶고 하늘을 보게 하다 2026-02-23
"쇼트트랙처럼 밀어주며" 한인동산장로교회 3대 이홍길 목사 위임 2026-02-23
"동네 아저씨같이 20년을 함께 했다" 한인동산장로교회 이풍삼 목사 은퇴… 댓글(1) 2026-02-22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뉴욕교협, 목사회 특별조사위에 입장밝혀 2026-02-21
또다시 찾아온 주일 폭설, 최대 1피트 적설량에 뉴욕 교계 '긴장' 2026-02-2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