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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평안교회 3대 담임목사는 이시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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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20-12-0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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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는 제95차 정기노회에서 뉴욕평안교회 3대 담임목사로 이시영 목사 청빙을 허락하고 노회가입을 허락했다.

 

이시영 목사는 연세대학교(BA)와 장로회신학대학교(M.Div)에서 공부하고 2010년 한국 예장통합 동남노회 목사안수를 받았다. 이 목사는 시카고 한미장로교회 부목사로 사역했다. 

 

뉴욕평안교회는 교회를 개척하고 34년을 목회한 우수환 목사가 은퇴하고, 2017년 조재형 목사가 2대 담임목사로 취임하고 목회하다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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