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리더십 세운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연합과 제자도 향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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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KAPC 뉴욕노회 제97회 정기노회 “문제 속 평안, 하나님께 소망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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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
복음 위해 생명 아끼지 않은 김진관 목사, 하나님의 부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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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
제73회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50회 총회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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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6 |
홍민기 목사 "교회 부흥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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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김명옥 목사, ‘하나님과의 사귐’ 5단계 여정 제시 - 앎, 믿음,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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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20주년 가나안입성교회, 시련 속에서도 감사 “고난은 더 큰 사명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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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이규섭 목사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 그분이 완성하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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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박희근 목사 “직분, 그 무거움과 영광에 대하여: 은혜, 사명, 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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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설립 6주년 뉴욕십자가교회, 첫 장로 장립으로 ‘조직교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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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
새로운 선교지 ‘Nones’ 탐사: 교회가 알아야 할 5가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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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4 |
KYCNY 말씀찬양의 밤, ‘십자가 사랑’의 본질을 조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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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
교회 담장 허문 퀸즈한인교회 가을축제… 다민족들도 함께한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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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
2025 뉴저지 호산나 전도대회, 연예인 간증으로 복음의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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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
“돗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으라” 호산나대회, 뜨거운 결단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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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
이성미 집사, 죽음의 문턱과 암 투병… 눈물과 웃음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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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
박용규 교수 (1) 지난 350년은 '서구의 세속화' 역사였다 - 심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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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제자훈련은 나의 주소를 되찾는 여정”… 주영광 목사의 4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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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제3회 발달장애 컨퍼런스, ‘돌봄’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동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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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제97회 KAPC 가든노회, 영적 쇄신 다짐하며 어려운 선교지 위해 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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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내가 선 곳, 거룩한 땅"… 코스타 월드, 9월 어바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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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사이버 치유상담 아카데미, 파격 장학 혜택으로 3학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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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이종식 목사 (3) 제자훈련, 조건 없이 복음의 능력만 믿고 하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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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뉴욕의 9월 11일, 슬픔을 넘어 이웃 사랑의 소명을 되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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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하나님은 대통령을 선택하시는가?" 미국인들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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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