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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천 목사 “동성애가 얼마나 현실에 깊숙이 침투한 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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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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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2020 동부지역 목사 장로 기도회가 총회 교육부가 주관하고, 필라델피아노회가 주최한 가운데 2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샌디 코브 미니스트리에서 열렸다. 

 

“동성애 문제로부터 어떻게 교회를 지켜야 하나?”라는 주제로 열린 기도회에는 다음세대 가치관 정립 및 보호 단체인 TVNEXT.org의 공동 대표인 김태오 목사와 사라 김 사모가 강사로 참가하여 △비성경적인 성교육의 실체 △동성애 실체와 오해 △반기독교 법안들과 결과물 △교회의 대안과 준비 등 4번의 강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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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에 참가한 뉴욕서노회 소속 유기천 목사는 “두 강사는 동성애에 대한 현재 상황에 대하여 객관적인 지표를 제시하며 참가자들에게 동성애가 얼마나 우리들의 현실에 깊숙이 침투한 지를 확인시켜 주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그 강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두 강사에 따르면 동성애를 이해하는 데 있어, 동성애자와 동성애를 구별하는 것이 필요하다. 말하자면, 그들은 우리와 같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고 사랑 받을 권리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성애가 창조 질서에 반하기에 동성애는 선택할 수 있는 ‘기호’가 아니라 버려야 할 ‘죄’라는 사실이다. 나아가, 작금의 동성애의 심각한 현상 배후에 이를 확대 조장하는 조직적인 세력이 있다.

 

또한, 이 세력은 어둠의 세력과 결탁되어 있어 영적 전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런 바른 지식을 가져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동성애자를 진정 복음의 능력 안으로 인도하여 동성애로부터 자유를 누리게 할 수 있다. 요컨대, 강사가 소개하는  동성애는 이른바 영적 전쟁이고 이 전쟁을 승리케 하는 팁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동성애는 배후가 있는 영적 전쟁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너져야 동성애가 거침없이 뿌리를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전쟁에서 어둠의 세력은 아직도 기독교적 가치가 살아 있는 미국을 선택했고 뉴욕과 실리콘 밸리 그리고 보스턴을 주요 공격 지점으로 삼았다. 왜냐하면 세 도시가 각각 경제와 기술 그리고 교육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둘째, 동성애 운동의 전략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방법은 투 트랙이어야 한다. 하나는 영적인 접근으로 ‘말씀과 기도’로 거룩을 입고 복음의 능력으로만 이길 수 있음을 아는 것이다. 아울러, 동성애자의 구체적인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사랑과 회복의 로드맵이 필요하다.

 

셋째, 입법이 중요하다. 즉, 동성애 옹호자들이 선거를 통하여 대표성을 얻어 동성애를 합법화 하지 못하도록 저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각종 선거에서 후보자를 면밀히 살펴 그들의 당선을 저지하고 복음적 가치를 가진 자를 선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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