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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센트럴교회, 제10회 헨델의 메시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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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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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욕센트럴교회, 제10회 헨델의 메시야 공연 중 - 할렐루야 (전곡은 아래 동영상 링크)

 

뉴욕센트럴교회(김재열 목사)는 12월 8일 주일 오후 4시 헨델의 메시야 공연을 했다. 뉴욕센트럴교회가 성탄의 계절인 12월에 메시야 공연, 특히 전곡 공연을 시작한지 10회를 맞이했다. 

 

음악감독 곽병국 장로의 지휘로 교회 찬양대원들과 오케스트라 등 1백여 명이 1부 예언과 탄생, 2부 예수의 수난과 속죄, 3부 부활과 영원한 생명 등 헨델의 메시아 53곡 전곡을 공연했다. 메조 소프라노 박영경, 소프라노 애쉴리 벨, 테너 마이클 세인트 피터, 바리톤 마이클 난셀 등 솔리스트 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리고 캐롤 메들리로 마지막을 장식하여 성탄 분위기를 살렸다.

 

김재열 목사는 “올해는 특히 메시야 연주 10주년을 맞이한 해이다. 그동안 사랑과 헌신으로 섬겨온 교회와 찬양대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리고 헨델의 메시야를 소개하며 “오랫동안 서구인들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인류 최대의 명곡인 헨델의 메시야를 감상하는 것을 전통으로 이어오고 있다. 헨델은 영국 왕실의 악장까지 거치면서 유명도와 엄청난 재산을 모았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거듭되는 실패와 좌절로 중풍병까지 앓게 된 헨델에게 살아계신 예수님이 찾아오셨다. 처음 작곡을 의뢰받았을 때 단순히 돈벌이 작곡으로 생각했지만, 가사를 펼쳐 읽는 순간에 죽었던 영혼의 세계가 살아남을 강하게 느끼고 영혼의 깊은 곳에서 뜨거운 감동이 치솟았다. 먹는 것도 자는 것도 잊어버리고 헨델은 이 대곡을 24일 만에 마쳤다. ‘성령 하나님께서 나의 오른손을 붙잡고 오선지 위에서 춤을 추셨다’고 고백할 만큼 헨델은 철저하게 예수님을 체험했다”고 소개하며 “헨델을 찾아 오셨던 그 예수님을 만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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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재열 목사는 “메시야 곡은 초연 때부터 가난하고 외로운 이들을 위한 자선 음악회로 시작했다”라고 소개했다. 지난 연주회와 같이 올해에도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들을 돕는 두 단체에 수익금을 기증했다. 인신매매나 가정폭력의 피해자를 돕는 <Restore NYC>와 아이티에서 의료선교 사역을 하는 <For Hope International Iiti>이다. 또 지역사회의 발전을 돕고자 <Old Westbury Garden>에도 기증했다.

 

올해 공연은 8일 뉴욕센트럴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14일(토) 오후 8시 퍼체이스 칼리지 퍼포밍 아트센터(735 Anderson Hill Rd, Purchase, NY 10577)애서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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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앨범] 뉴욕센트럴교회 2019 메시야 공연
[무편집 동영상] 뉴욕센트럴교회 2019 메시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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