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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백석총회 미주동부노회 제 67회기 추계 정기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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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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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백석총회 미주동부노회(노회장 이인철 목사) 제67회기 추계 정기노회가 10월 21일(월) 오후 4시 뉴저지 서울영광장로교회(담임 홍상화 목사)에서 참석 25명, 위임 22명 등 47명이 안건결의에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노회를 통해 상비부 조직과 장기불참 회원정리 등 노회내실을 강화하는 안건을 처리하는 등 주요 회무를 처리했다.

노회장 이인철 목사는 “어려운 목회환경 속에서도 복음전파와 영혼구원에 힘쓰고 있는 노회원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라며 “서로 격려하고 돌아보아 어려운 동역자들에게 관심을 주는 화목한 노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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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개회예배에 이어 2부 회무처리에 들어간 이날 추계 정기노회에서는 양재진 전도사(뉴욕충신교회)에 대한 강도사 인허식을 비롯 헌의부와 정치부, 공천부 등 상비부 조직 보고가 이어졌다. 특히 선교부의 최문재 선교사(온두라스), 이성우 선교사(이스라엘), 이용정 선교사(인도네시아) 등 노회 선교사에 대한 지원현황과 사역보고를 박수로 받았다.

상비부 조직이 발표됐다. 부서기 조옥현 목사는 “앞으로 노회운영은 기본적으로 임원들이 하게 되지만, 실제적인 운영에는 각 상비부에 배치된 노회원 전원이 참여하게 했다”면서 “내실있는 운영이 되도록 전 회원분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날 노회에서는 최대 9회까지 불참하거나 회비의 경우 최대 5년까지 체납한 회원에 대한 자격정지 안건이 올라와 내년 봄노회까지 기한을 두고 추후 회원권 정지를 결의하기로 했다. 또 노회원 전원에게 총회 목사회원 신분증(ID)을 발급하기로 했다. 노회는 이날 암투병 중인 홍지철 목사를 위해 합심통성기도 시간을 가진데 이어 위로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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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석대학교 실천신학대학원이 운영하고 있는 ATA(아시아신학교연맹)인증 교육과정은 백석총회에서 편목교육을 포함해 백석총회 소속 교회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해외노회 및 선교사를 위해 온라인과정을 만들어 교육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 교육과정에는 백석총회가 추진하는 개혁주의생명신학은 물론, 백석총회의 신학적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돼 있다. 

학교측은 미주동부노회를 비롯 해외 노회 및 선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교육 참여를 적극 요청하고 있으며 미주동부노회는 추계 정기노회에서 2025년도 2월 봄학기부터 온라인교육에 참여하는 방안을 수렴했다. 교육기간은 총 2년 4학기로, 수강료는 학기당 300달러다. 

백석실천신학대학원(원장:양병희 목사, 부원장:이경욱 목사)은 ATA인증 교육과정 미주디렉터에 윤영호 목사를 선임하는 한편, 미주동부노회 서기 김경열 목사에게는 행정을 총괄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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