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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중심으로 한인사회가 코로나19 모금운동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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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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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조국이 여러 어려움을 당하는 이 때에 교계단체들이 앞장서 돕기에 나섰다. 뉴욕교협은 뉴욕 사회의 중심이 되어 모금에 들어갔으며, 뉴저지 교협도 곧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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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은 1차 모금기간을 3월 4일부터 4월 4일까지 1개월로 정하고 모금에 들어갔다. 교협의 이번 모금이 특징적인 것은 산하 교회만이 아니라 중앙일보와 한국일보 등이 후원하여 모금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두 세상 언론을 통해서 모아진 기부금도 교협 계좌로 들어 온 후 뉴욕총영사관을 통해 한국에 전달된다.  

 

이에 대해 양민석 회장은 “좋은 일에 하나가 되어하자는 취지가 연합 점을 이룬 것 같다. 논의 중 교협이 주최가 되는 것이 제일 좋겠다는 의견들이 있었으며, 결과적으로 초기 교협이 그랬듯이 교협이 사회의 중심이 되고 인정을 받는 느낌이라 저도 힘이 난다”고 말했다.

 

뉴욕교협은 “이번 1차 모금은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대구와 경북에 개인 위생용품, 의료진, 봉사자 및 자가격리자 지원 등에 사용되도록 뉴욕총영사관을 통하여 전달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에도 확산의 염려가 있어 긴장되고 있지만, 더욱 시급한 모국의 현실을 감안하여 각 교회와 목사님들께서는 기도하며 협조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뉴욕과 뉴저지 교협은 지진, 쓰나미, 허리케인 등 각종 재해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아픔을 겪는 곳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달해 왔다.

 

뉴욕과 뉴저지 교협은 휴스턴 지역 허리케인 피해를 돕기 위해 4만여 불을 모금하여 전달했다. 뉴욕교협은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지역 한인교회, 쓰나미 피해자, 포격당한 연평도 주민, 지진피해 일본, 지진피해 에콰도르를 위해 각 수만 불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뉴저지 교협은 네팔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위해 3만5천 불, 중국과 미얀마에 구호성금으로 1만 불 성금을 모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코로나19 성금은 한인사회와 함께 하기에 성금 액수가 더 커지겠지만,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역대급 피해라 뉴욕과 뉴저지 한인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성금을 보내는 방법은 체크의 Pay to에 “C.K.C.”를 적고, 메모란과 봉투 겉봉에 “코로나19 극복성금”이라고 적으면 된다. 메일을 보낼 뉴욕교협 주소는 The Council of Korean Churches of Greater NY (244-97 61 Ave. Little Neck, NY 11362)이며, 문의는 전화 718-279-1414(교협)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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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Bond님의 댓글

제임스Bond

뉴욕교협에서 켐페인하는 대구시민돕기모금 운동은 그 취지가 너무 은혜롭고 귀하다고 본다. 그러나 코로나의 경제, 환경적인 공격을 인해 처절한 여건 가운데 있는 교포신앙인의 너무 취약한 교포경제를 감안하지 못한 계획으로 보여진다. 신세계를(900억 지원) 비롯한 국내독지가들의 후원이면 충분할 것으로 보여지고 정부가 저지른 악행을 왜 선량한 국내외 국민들이 책임을 지게해야하나 분통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기도나 위로로 데체되어지면 좋겠고 특별히 연합부활절 새벽집회도 교회별로 모이도록 하면 더 성숙한 배려적인 교협의 운영이 되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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