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빛나라' 2025 청소년 할렐루야 가을 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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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리폼드 신학교, 예시바대와 협력해 목회학 박사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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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사우스다코타에서 울려 퍼진 ‘C&MA 연합’의 아름다운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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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송인규 목사, 기감 미주연회 미동북부지방회 새 감리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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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2025 할렐루야대회, 온 가족이 함께 은혜받는 축제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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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
뉴욕교협, 은행 신뢰 잃어 건물 융자 상환 위기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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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
뉴욕교협, 목사회와 첫 연합 야유회… 소통 강화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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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인생”… 조정칠 목사 장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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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AG 패널들, 사역의 부르심과 능력 그리고 성령의 역할에 대한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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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소형교회의 든든한 동역자, 에제르 미니스트리 3주년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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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김종훈 목사 "한인교회, 미국 주류 교단의 전철 밟을 것인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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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
미 성서공회 “말씀 묵상이 운동이나 만남보다 나은 최고의 자기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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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2 |
겸손과 섬김의 목회자, 조정칠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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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2 |
뉴욕교협 공천위원장 김명옥 목사 연임, 배경과 과제는?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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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
김한요·마크 최·이혜진 목사, 2025 할렐루야대회 강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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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
배움의 선순환, 산돌교회 섬머캠프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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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
1년 7개월의 대장정, 65개 교회와 함께 한 블레싱 USA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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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
골프 챔피언의 그립과 사역의 기초, TEE 지도자 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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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
"과거의 지도는 버려라" 2025 할렐루야대회, 새 길을 열다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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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
미국과 한국 교회 헌금 문화, 그리고 한인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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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
사회보다 빠르게 늙어가는 교회, ‘노인 돌봄’이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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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
뉴저지 동산교회, 창립 40주년 음악회로 감사 및 미래 선교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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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
미 IRS, "교회 강단서 정치 후보 지지 가능"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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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한준희 뉴욕목사회 회장 “표류하는 기독교, 복음의 본질을 되찾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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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
뉴저지·필라 달군 장태규 교수의 창의 교육, 새로운 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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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