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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2020년 신년하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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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0-01-21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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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5개 노회 중 마지막으로 가든노회가 2020년 신년하례예배를 1월 20일(월) 오전 10시30분 뉴저지성도교회(허상회 목사)에서 열었다.

 

예배는 인도 이종식 목사(부노회장), 기도 오종민 목사(회록서기), 성경봉독 김지희 목사(부회록 서기), 설교 김재호 목사(노회장), 통성기도, 축도 이원호 목사, 광고 서기 박해창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통성기도는 2020년 미국과 대한민국, 총회와 노회, 지교회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도록 기도했다.

 

이어 교육부 주관으로 윷놀이 및 선물교환이 진행됐다. 오후 1시부터는 장소를 옮겨 식사 및 친교가 진행됐다. 

 

한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동부지역 목사장로 기도회가 2월 3일부터 5일까지 메릴랜드 노스이스트에 있는 샌디 코브 미니스트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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