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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 임직감사예배 열고 56명 일꾼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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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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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차세대와 다민족을 위한 예배당 착공 감사예배를 한 퀸즈장로교회(김성국 목사)가 이 사역 및 교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일꾼들을 세웠다. 12월 8일 주일 오후 5시 열린 임직감사예배에서 장로 7명, 집사 18명, 권사 31명 등 56명이 임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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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예식은 교회가 숙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가 주관했다. 1부 예배는 사회 김성국 목사, 기도 양민석 목사(뉴욕교협 회장), 성경봉독 정기태 목사(뉴욕새벽별장로교회), 찬양 연합찬양대, 말씀 문성록 목사(전 총회장), 화답송 글로리아싱어즈, 봉헌기도 허윤준 목사(뉴욕새생명장로교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양민석 목사는 “임직자들이 세상가치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게 하셔서 순수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데 쓰임받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문성록 목사는 이사야 43:1~7을 본문으로 “지명된 자의 삶”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임직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 것인가에 대해 전했다. 문성록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믿고 순종하며 행동하라. 그러면 하나님은 뒷짐지고 계시지 아니하신다.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보장이 약속되어 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믿고 순종하고 행동하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리라 보장하셨다. 여러분들은 진짜이다. 우리 진짜들이 진짜를 가지고 진짜로 살아야 하는데, 진짜가 가짜로 살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2부 임직식은 장로, 집사, 권사 임직식이 계속됐다. 장로 임직자 7인은 박정봉, 홍성익, 정기영, 김지현, 이정훈, 데이빗 신, 제이 윤 등이다. 7명중 2명은 영어 회중 성도이다. 중국어와 러시아어 회중들도 임직에 필요한 5년을 1년 남겨두고 있어 다음 임직식에는 다민족들의 임직을 볼 수 있다.

 

집사 임직자 18인은 최성수, 송현규, 정재윤, 차윤일, 박상용, 임동진, 이동훈, 설동택, 김형섭, 임지홍, 이정훈, 민준성, 민경원, 황상우, 박경수, 정해성, 에드몬드 최, 마셀로 첸 등이다. 권사 임직자 31인은 남주인, 송미진, 정경미, 영미라티몰, 정지원, 정주영, 송정향, 정민영, 이영희, 황보명옥, 이영경, 김수진, 심경선, 설희숙, 최경희, 조정숙, 조소영, 신진숙, 김정윤, 신운영, 박석미, 박연경, 김미정, 심원희, 길정애, 박식성, 이은솔, 정미정, 이정아, 제니황, 마가렛유 등이다.

 

김성국 목사는 임직 기도를 통해 “이들이 이제 교회를 섬기며 성도들을 보실필 때 주님의 심장으로 섬길 수 있도록, 말씀을 따라 성도들을 잘 살피는 자가 되게 하소서. 삶이 본이 되어 모든 교회가운데 감동이 되게 하시고, 교회와 교단 및 지역에 쓰임 받는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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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인환 목사(전 총신대 총장)은 임직자들에게, 조문휘 목사(부총회장)는 성도들에게 권면을 했다. 

 

설교같이 긴 권면을 한 김인환 목사는 먼저 “퀸즈장로교회는 이민교회의 모델이고 자랑거리”라고 격려했다. 그리고 “임직은 집사-안수집사-장로로 승진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임직자는 오로지 하나님이 여러분 각자에게 주신 은사에 따라 예수그리스도의 직무에 참여하는 것이다.  직분을 평생 동안 수행해야 하는 것은 이런 섭리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서 특별히 여러분을 통해 또 다른 일을 하시고자 임직자로 세우셨다. 임직식을 통해 하나님의 원대한 비전을 성취하는 일에 동참하게 된 것은 개인에게는 큰 영광이고 하나님으로도 큰 기쁨이다. 그리고 임직은 하나님의 축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가장 좋은 통로가 된다”고 했다.

 

그리고 김인환 목사는 “교회의 모습은 임직자들의 모습으로 세상에 드러난다. 교회의 양적 그리고 질적 성장은 모두가 임직자들이 어떻게 주어진 직분을 잘 감당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교회의 모든 분쟁을 보면 평신도와 목사와의 싸움이라기보다 임직자와 목사의 싸움이다. 그렇게 싸우다보면 교회가 분열되고 교회가 문을 닫는 경우도 생긴다. 목사와 장로 등 모든 직분의 성실한 수행은 교회 성장과 성숙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김인환 목사는 마지막으로 사도 바울이 로마서 등을 통해 임직자에게 전한 말씀 5가지를 전했다. 첫째, 하나님께 여러분 자신을 산제물로 드리라. 믿음을 가지고 믿음대로 순종하고 순종을 삶속에서 행동으로 실천하며 직분을 감당하라. 둘째, 성도들을 최선을 다해 섬기라. 군림이 아니라 섬기는 것이다. 셋째, 소망 중에 즐겁게 사역하라. 일을 하다보면 욕부터 먹는 것을 각오하라. 넷째, 목사님과 좋은 팀을 이루라. 코치인 목사가 위치를 선정해주면 선수로 열심히 뛰면 된다. 다섯째, 성도들과 화목을 이루라.

 

조문휘 목사는 디모데후서 3:15~17의 말씀을 통해 성도들에게 권면하며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예수님의 제자중에서도 그렇지 못한 자가 있었는데, 예수믿고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성경대로 살면 되는데, 성경의 요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다. 감사하고 살라는 것이다. 기뻐하고 찬송하고 즐거워하며 살라는 것이다. 그리고 화목하게 하는 자로 화평케하는 피스메이커로 살아야 한다. 특히 중요한 것은 전도하는 것이다. 나만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피스메이커가 되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인간 역사의 마지막은 주님 앞에 서는 순간이다. 그때 잘했다고 칭찬받으며 면류관을 받고 웃으려면 이 말씀을 마음으로 받고 순종하라”고 부탁했다.

 

이어 임영수 목사(전 영락교회 담임목사)와 허연행 목사(프라미스교회)가 축사를 했다.

 

임영수 목사는 먼저 퀸즈장로교회가 다민족교회 임을 강조하며, 민족을 장벽을 넘어 하나님나라의 새로운 교회상을 이루어 감을 축하했다. 또 이를 통해 세계선교지에 좋은 일꾼들을 파송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되기를 축복했다. 또 “임직자들은 하나님의 일꾼으로 잘만 하면 일생을 하나님의 손에서 길들여져 간다. 이를 통해 허세가 빠지고, 교만이 빠지고, 온전하게 서며 성숙화 되어져 간다. 이를 통해 한 단계 높은 성숙한 일꾼들이 되어 결국 세계선교를 위해 일할 수 있기”를 축복했다.

 

허연행 목사는 뉴욕의 많은 교회 중에 건강하고 튼실한 교회, 다민족교회의 플래그십 처치로 앞장서고 있는 좋은 교회에서 양육받고 임직받은 것을 축하했다. 그리고 임직자들이 상록수처럼 순수하고, 오순절 교회보다 뜨겁고 패기가 넘치는 김성국 목사의 영적인 제자이며 동역자로 세움 받은 것을 축하했다. 마지막으로 2020년 청교도들이 미국에 온지 40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시점에서 기둥과 같은 일꾼으로 세움 받은 것을 축하했다. 그리고 토저가 말한 것처럼 내 몸이 녹슬어서 못쓰게 되기보다는 주를 위해 닳아서 없어지게 되기까지 열심히 후회없이 달려가기를 기원하며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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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자들이 교회에 기념품을 증정했으며, 교회가 임직자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임직자들을 대표하여 박정봉 장로는 답사를 통해 “선배들의 헌신과 기도를 본받아 저희도 다음세대에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믿음의 경주를 이어 힘껏 달리겠다. 임직을 받은 이후에도 더욱 겸손하게 목사의 가르침에 순종하고 따르며, 배우기를 쉬지 않고, 협력하고 화합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또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직분에 임하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가르치셨던 사역을 본받아 충성된 마음으로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기를 소망한다. 가장 낮은 곳에서 겸손함으로 성도들을 내 몸과 가 같이 살피며, 맡겨진 사역에 열심을 다하는 청지기로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기 위해 헌신할 것”을 결단했다. 

 

이어 김용생 장로의 광고후, 홍춘식 목사(뉴욕노회 노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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