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성결교회, 황규식 목사 초청 1일 집회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상패 이바나바건축 이규헌박사 제이미 설교
아멘넷 뉴스

롱아일랜드성결교회, 황규식 목사 초청 1일 집회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9-11-07 10:46

본문

▲[동영상] 롱아일랜드성결교회, 황규식 목사 초청 1일 집회 실황

 

롱아일랜드성결교회(이상원 목사)는 11월 6일(수) 저녁 수요예배 설교자로 황규식 목사를 초청했다. 황 목사는 11월 8일(금)부터 3일간 “영생을 준비하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뉴욕성결교회 부흥성회 강사로 뉴욕에 왔다가 이에 앞서 동생 황규복 장로가 섬기는 롱아일랜드성결교회 수요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황규식 목사는 1990년에 예장 백석 교단소속 수지산성교회를 개척하고 30년 동안 담임목사로 시무했다. 다양한 교계활동을 하고 있는데 (사)한국교회언론회 실행위원장(공동대표)이다.

 

황규식 목사는 요한복음 6:66~71을 본문으로 “너희도 가려느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통해 황 목사는 특히 “하나님도 외로우실 수 있다”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고 하나님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다음은 말씀 마무리 부분이다.

 

4cb2fc13dc27189ee5fe7a64da06fb72_1573141584_6.jpg
▲왼쪽부터 황규식 목사와 황규복 장로 형제
 

지금은 목사가 된 원종수 권사 간증테이프를 들었다. 의사로 바쁘게 일했지만 매일 새벽마다 제단을 쌓으며 하나님과 새벽에 대화를 했다. 환자가 많아 새벽에 기도하러 나오는 시간에 일을 더 많이 해서 돈을 많이 벌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교를 하겠다고 기도했다. 새벽기도 마지막 날에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는 “나는 네가 돈을 많이 벌어 선교하는 것 보다 네가 더 필요하다. 나는 너와 대화하는 것을 원한다”고 하셨다. 원 권사가 그 말씀으로 꼬꾸라져서 새벽제단을 계속 쌓았으며 나중에 목사가 되었다. 간증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는 그만큼 외로우시며, 선교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선교이전에 나를 원하고 계시며, 나와 대화하기 원하시는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

 

부인이 돌아가시고 혼자 사는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자녀들도 찾지 않아 너무 외로웠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 가족이 오자 생각한 끝에 며느리와 손자들에게 용돈을 주었다. 그러자 정말 다음부터 아들 가족이 자주 왔다고 한다. 부모가 외로우면 자녀입장에서 자주 찾아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가 돈을 주니 찾아오는가? 혹시 여러분 중에 하나님 앞에 나오면서 하나님 뭘 주시는 기대하며 나오지는 않는가? 하나님이 무엇을 주시는 분이신가? 그러다가 무슨 일이 일어나면 시험 들어 도망간다. 오죽하면 할아버지가 며느리와 손자들에게 돈을 주면서까지 찾아오기를 원했겠느냐?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그런 대상으로 믿으면 안된다. 하나님께서 외로울 수 있으시다. 하나님은 여러분 개개인을 원하시고 늘 대화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여러분 개개인과 만나기를 원하시고, 여러분 개개인에게 찬송받기를 원하신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고 싶어 하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을 보고 싶어서 나오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신다는 것이다. 

 

비행기 타고 오면서 아내와 이런 이야기를 했다. 하나님은 예배 받으시는 것을 좋아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구에 시간차를 두어 주일이면 온 지구촌 기독교인들이 계속 하나님께 예배하도록 만드시는구나. 주일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이 24시간 동안 계속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고 싶어 하신다. 천국가기 전 이 땅에서도 예배를 통해 우리를 보고 싶어 하신다.

 

하나님은 어쩌면 외로우실 수 있으시겠구나. 그래서 우리가 예배를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겠구나. 기도할 때도 달라고만 하지 말고 하나님 사랑해요, 아버지 찬양해요, 나 같은 사람을 구원하셔서 자녀로 만드셨는데 너무 감사해요... 이런 사랑의 대화를 하기를 하나님이 원하고 계신다.

 

기도가 어려운가?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기도대상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런 믿음으로 나와서 기도하는 이들이 무엇을 구하는지 다 아신다. 그런 믿음으로 나와서 하나님과 대화하는 자의 필요를 다 아시고 채워주신다. 계속적으로 하나님은 우리와 대화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와 친근하게 지내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우리를 자녀로 삼으신 것이다.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다. 천국에서 영원토록 같이 살고 싶으신 것이다.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이 외로우실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쩌면 하나님께서 외로우실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

 

그리고 하나님이 외롭지 않도록 자주 나와라. 교회는 예수님의 피값으로 사신 주님의 몸이라고 했다. 주님의 몸된 교회에 자주 나와 하나님과 사랑의 대화도 하고 감사의 대화도 하고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아뢰라. 하나님 아버지와 인격적인 관계 속에서 잘 섬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런 자녀들을 보시면서 못해주실 일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도 외로우실 때가 있으실 수도 있다. 이를 가슴속에 새기고 하나님이 외롭지 않게 친구가 되어 드리고, 신실한 자녀가 되어 드리고, 그래서 하나님은 인격적으로 교통하며 하나님이 은혜속에서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라.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MG8uaF6GsCP7QaFc6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Total 8,037건 315 페이지
아멘넷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빌리그램 전도대회 한인조직 임원모임 및 기도회 2005-03-21
LA 빌리그램 대회는 이렇게 성공했다. 2005-03-21
빌리그램 2005 전도대회 / 안드레 전도방법 2005-03-21
빌리그램 전도대회 한인조직과 파문 2005-03-21
뉴욕전도협의회, 초대회장에 정춘석 목사 2005-03-17
‘낮은 데로 임하소서’ 주인공 안요한 목사 간증집회 2005-03-16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주최 교회활성화 컨퍼런스 2005-03-16
미주한인장로회 동북노회 제4회 정기노회 2005-03-14
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정기노회 2005-03-14
백합감리교회와 뉴욕한국인교회 통합 2005-03-14
은혜교회, 지용수 목사 초청 부흥회 2005-03-13
뉴욕남교회, 호성기 목사 초청 부흥회 2005-03-11
연합전도집회를 위한 뉴욕전도협의회 발족 2005-03-10
뉴욕교협 신규가입 조건 강화 필요성 제기 2005-03-08
KCBN 실행이사회, 김영호 목사 신임 부결 2005-03-07
후러싱제일교회, 조현삼 목사 초청 부흥회 2005-03-01
뉴욕교협 주최 2005 삼일절 기념예배 2005-03-01
문봉주 “성경공부는 십자가에 매달렸습니다” 2005-02-27
두란노서원, 성경강좌 중단으로 환불 2005-02-27
김남수 목사 "성경강좌가 순교의 이유가 될 수 없다" 2005-02-27
문봉주 성경강좌 중단 / 김종덕 교협회장 입장 2005-02-27
어린양교회, 이상남 목사 초청 부흥회 2005-02-26
미주기독문학동우회 2005 열린문학회 - 변영로의 밤 2005-02-26
문봉주 장로 성경강좌 중단한다 2005-02-22
끝나지 않은 문봉주 장로 성경강좌 시비 2005-02-2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등록과 게시물 관리행사광고 안내후원하는 법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42-35 190 St Flushing, New York 11358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