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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교회 러브미션 콘서트, 장애인 부모들에게 사랑과 감동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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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9-10-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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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교회(김학진 목사)는 뉴욕라디오코리아가 함께 러브미션 콘서트를 9월 29일 주일 오후 5시에 열었다. 러브미션은 뉴욕장로교회 장애인 사역의 이름이다. 이번 콘서트는 새롭게 단장하며 출발하는 러브미션 사역을 축복하고, 장애인 사역자들과 부모들에게 사랑과 감동을 전하는 콘서트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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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진 목사의 환영사로 시작된 콘서트에는 뉴욕장로교회 러브미션과 퀸즈한인교회 T-Bell 콰이어 멤버가 출연했다. 또 NYPC 챔버 앙상블(디렉터 제임스 라)과 유스 오케스트라(디렉터 전영우), 성악가 25명 등이 출연했다. 또 러브미션 친구들이 수화로 찬양했다. 콘서트에 참가한 500여 참가자들은 콘서트 후에는 저녁식사를 하며 서로 격려하며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었다.

 

김학진 목사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풍성한 계절 가을에 뉴욕장로교회 장애인 부서인 러브미션과 뮤지션들이 하나가 되어 장애인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위한 사랑과 감동의 콘서트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올해로 1회째"라고 밝혀 콘서트는 계속될 것임을 선언했다. 

 

또 김 목사는 "러브미션 콘서트를 통해 러브미션 사역이 확장되며, 우리 주변의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마음이 증폭되고, 더불어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연역한 지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가 따뜻하게 증거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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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미션 담당 조두민 목사는 "러브미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한 사랑의 공동체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은혜가운데 예배하고,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며, 기쁨으로 구원의 복음을 온세상에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러브미션은 조금 느리지만 조금 불편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나아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러브미션은 주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한편 뉴욕장로교회는 콘서트에 이어 오는 10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뉴욕주 장애관련 워크숍과 리소스 페어도 열린다. 행사엔 장애인과 가족을 돕는 비영리단체 CIDA의 배영서 교수가 “성인으로의 전환”을 내용으로, GHO 패밀리 서포트 팻뤼창 코디네이터와 코리안 아웃리치 최대실 코디네이터가 “뉴욕주 장애국 서비스의 이해:적격성 판정 과정에서 케어 메니저먼트까지”라는 내용의 워크샵이 진행된다. 또 장애 서비스에 관한 다양한 리소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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