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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주년 커네티컷한인선교교회 임직예배 - 16명 교회 일꾼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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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2019-06-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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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네티컷한인선교교회는 창립 27주년을 맞아 6월 9일 주일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 교회는 김남수 목사 동생인 고 김남기 목사가 1992년 개척한 교회로 2009년 김 목사가 별세후 두 명의 목사에 이어 2017년에 안성근 담임목사가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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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 감사예배는 교회가 속한 하나님의성회 한미총회 동북부지방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16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임직자는 장로 장립 3인(주정화, 이권재, 지한성), 협동장로 박은배, 집사 안수 4인(김인수, 이대환, 우성년, 이승렬), 권사취임 8인(강애란, 김남례, 김혜련, 제니퍼권, 사경숙, 박미영, 임무자, 하영희) 등 이다.

 

예배와 임직식은 인도 안성근 목사, 설교 정수명 목사(지방회장), 헌금기도 이미리암 목사(풍성교회)으로 진행됐다. 장로장립식은 인도 정금선 목사(지방회 총무), 서약 지방회장, 안수기도, 악수례, 공포, 선서, 기념패 증정으로 진행됐다. 집사 안수식과 협동장로 취임식, 권사 취임식이 이어졌다.

 

정수명 목사(지방회장)는 히브리서 11:24~26을 본문으로 "상 주심을 바라보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도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되며 유혹이 많은 재물관에 대해 교훈했다.

 

정수명 목사는 "저는 사인을 할 때 항상 예수님 이름으로 사인했다. 사인은 내가 하지만 책임은 예수님께서 지시라는 이야기이다. 저는 그렇게 살았다. 저에게는 재산이 없다. 예수님께 내 소유는 없다고 약속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은 나를 피로 값주고 사신 분이시다. 그렇기에 나는 나를 피로 사신 예수님 것이니 내 것은 없다"고 말했다.

 

또 정 목사는 "그때 다 깨달았다. 사랑하는 아내는 내 아내이기 전에 하나님의 딸이고, 자녀들도 내 자녀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자녀이고 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결국 제가 가진 모든 것이 저를 피로 값주고 사신 예수님의 것이다. 그러다보니 예수님의 것이 내 것이고, 내 것이 다 예수님의 것이 된 것이다. 그런 믿음으로 사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어려운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깨달은 것은 위에서 주시면 나를 거쳐서 나는 다른 사람에게 준다. 그러다 보면 조금 떨어지는 것만 해도 충분히 먹고 산다. 전체를 내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 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나누어주고 남은 것을 받아도 충분히 산다. 그렇게 사니 부족함이 없다. 하나님의 상 주심을 믿고 바라보고 사는 우리들이라면 이 말씀을 꼭 기억하라"고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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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면과 축하의 시간에는 이정찬 목사(커네티컷 교협 회장)이 임직자에게 옥영철 목사(페어필드한인교회)가 교인들에게 권면을 했다. 박형철 목사(커네티컷 한인회장)의 축사와 윤성한 집사의 축가, 임직자 대표 주정화 장로의 답사 후 김재권 목사(증경 총회장)의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이정찬 목사(커네티컷 교협 회장)는 임직자에게 권면을 통해 △은혜로운 교회의 특징인 자기 정신으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안에서 예수정신으로 일하는 임직자 △성경의 기본정신은 소자의 정신의 본받아 자신은 겸손하여 낮은 곳의 소자를 찾아 섬기는 임직자 △밝고 주목받는 곳이 아니라, 주목받지 못하는 그늘진 곳과 남들이 가기 싫어하는 어두운 곳을 찾아 빛을 밝히는 임직자들이 되라고 부탁했다. 

 

옥영철 목사(페어필드한인교회)가 교인들에게 권면을 통해 먼저 "투표를 통해 임직자들을 선출했지만, 교회의 직분은 사람에 의해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셨다"라며 직분자들을 인정하고 순종하라고 부탁했다. 또 "교회 평화를 위해 분투하라"라며, 아름다운 가정 뒤에는 아버지와 어미니의 헌신이 있는 것처럼 교인들의 믿음위에서 헌신을 부탁했다.

 

박형철 목사(커네티컷 한인회장)는 축사를 통해 임직자들을 통해 교회가 성숙하고 발전하고 지역에 좋은 소문이 나는 교회가 될것을 믿고 축하했다. 또 "그냥 큰 교회가 아니라 건강하고 아름답고 예수복음만 전하는 진지한 교회, 지역에 선한 영향을 끼치고 그것때문에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남들 보기에 모범되는 교회"가 됨을 축복하고 축하했다.

 

임직자 대표 주정화 장로는 답사를 통해 "우리들이 비록 부족하고 연약해도 새롭게 하시고 힘주시고 도우시는 하나님께서 잘 감당하게 하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린다. 임직후 더욱 낮아지고 겸손한 모습으로 배우고 순종하며, 따르고 협력하여 모든 일에 본이 되고 솔선수범하여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도록 헌신하고 충성하는 일군들이 되도록 기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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