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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 같았던 뉴욕새벽별장로교회 설립 6주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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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9-05-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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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새벽별장로교회(정기태 목사)가 설립 6주년 감사예배를 5월 26일 주일 오후 5시30분 드렸다.  

 

새벽별교회는 “매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있다. 축사를 한 문종은 목사(새영장로교회)는 “오면서 축사할 제목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면서 왔다. 그리고 와서 ‘감사예배’라고 행사 배너를 보고 한방 맞은 느낌이었다. 어떻게 보면 자체 건물도 없는 작은 교회인데도 해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린다”고 말했다.

 

문종은 목사는 “하나님께서 정말 새벽별교회를 사랑하시는구나 하는 감사가 일어났다. 하나님 은혜를 충만히 받으면 마지막은 감사밖에 안 남는다. 현재 내 모습이 어떤 모습이든지 상관없이 감사가 임한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면 세상의 힘든 모든 것이 다 날아간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새벽별교회가 탄식이 가득한 이 세상에 감사와 찬송이 넘치는 살아있는 교회가 된 것을 축하한다. 하나님이 시작하신 새벽별교회에 앞으로 더 큰 은혜가 계속 이어질 것을 믿고 감사하고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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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새벽별장로교회 정기태 목사
 

정기태 목사는 “새벽별교회는 2012년에 집에서 아내와 둘이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으며, 2013년 3월에 현재의 장소로 나와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고 6월에 설립감사예배를 드렸다. 그래서 교회를 시작한지 7년인데 6주년 예배드린 셈”이라고 소개했다.

 

예배에는 새벽별교회가 속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관계자들,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동문들, 뉴욕교계 특히 퀸즈장로교회 성도들이 참가하여 6주년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정기태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동문 목사들, 교회가 속한 뉴욕노회 목사들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전했다.

 

정기태 목사는 특히 퀸즈장로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 목사가 ‘미주한인교회들의 장자교회’라고 믿는다고 한 퀸즈장로교회는 자신이 공부한 신학교가 있는 교회이다. 퀸즈장로교회 담임목사였으며 신학교 학장이었던 스승 장영춘 목사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설립예배에 와 말씀을 전하고 부흥사경회도 인도했다. 또 장미은 사모도 간증집회를 인도했다. 정 목사는 비록 자리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장영춘 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다시 전했다.

 

새벽별교회 6주년 감사예배에는 퀸즈장로교회 김성국 목사가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몸이 불편하여 올해 한 번도 주일예배에 참석하지 않았던 장영춘 목사님이 오늘 예배에 참석하여 놀랐다"며 “정기태 목사는 내 제자라는 메시지를 나누신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설립 6주년 감사예배는 인도 정기태 목사, 찬양, 기도 임병순 목사(뉴욕주은혜장로교회), 축가 이재원 집사(뉴욕장로교회), 말씀선포 김성국 목사(퀸즈장로교회), 헌금 특송 정승훈 형제, 축사 문종은 목사(새명장로교회), 권면 이수영 목사(등대교회), 광고인사 정기식 집사, 축도 하윤준 목사(뉴욕새생명장로교회), 만찬기도 이숙규 목사(뉴욕새벽별장로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 참가한 사람은 다 비슷한 생각이 들었겠지만 6주년 감사예배는 마치 뜨거운 부흥회같이 진행됐다. 찬양과 기도도 뜨거웠고, 설교도 불같았다. 권면을 한 해외한인장로회 소속 이수영 목사는 “통합측에 있다가 합동측 행사에 와보니 뜨겁고 은혜가 있다”고 말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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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말씀을 전한 김성국 목사
 

김성국 목사는 사도행전 11:26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은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이렇게 말씀을 시작했다. 

 

"만약에 우리의 삶에서 

성도의 삶과 교회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싹 빼면 무엇이 남을까요? 

하나님의 은혜를 싹 거두어 가면 무엇이 남을까요? 

하나님의 은혜를 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안 남는다. 

죄덩어리, 거짓덩어리, 사고덩어리, 문제덩어리이다.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우리들이 

오늘도 주의 백성이라는 이름으로

교회라는 이름으로 

6주년의 감격의 모습으로 있게 된 것은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를 보내시고, 우리를 붙잡으신

하나님의 은혜로 그렇게 된 줄 믿는다."

 

김성국 목사는 설교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눈물을 터트렸다. LA 총회 참석과 여러 일정가운데 몸의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이날 드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았다며 눈물로 에벤에셀 하나님을 찬양했다.

 

김성국 목사는 은혜에 자족하는 것이 아니라 설교를 마치면서는 하나님의 교회의 비전을 강하게 선포했다. 

 

“교회는 변두리 있는 존재가 아니다. 청교도가 도착한 플리머스에 가보면 맨 꼭대기에 교회가 세워져 있다. 그 다음에 주위에 학교와 관공소와 집이 세워지는 순서가 있었다. 당시에는 가장 좋은 지역에 교회가 먼저 세워졌지만 오늘날은 증권회사나 IT 회사가 세워지고 교회는 변두리로 밀려나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영적으로 뉴욕을 살리는 것은 교회이다. 우리가 소망이다. 교회가 소망이다. 경제 정치 군사로는 이끌어 갈 능력이 없다. 약하게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의 한량없는 값을 길 없는 은혜가 거하는 교회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통해 세상을 바꾸고 이끄는 소망이다. 교회여 노회여 일어나 빛을 발하자.” 

 

김성국 목사는 새벽별교회가 이 시대의 안디옥교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안디옥교회의 여러가지 특징을 전했는데 “말씀중심의 교회” 부분을 소개한다. 

 

“안디옥교회는 말씀중심의 교회였다. 교회는 다른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만 다져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말씀 외에 다른 것이 없다. 말씀으로 다져지는 교회, 말씀이 가르치는 교회, 말씀을 소망으로 두는 교회, 말씀이 지배하는 교회, 말씀을 모든 것의 기초로 두는 교회가 안디옥교회였다. 시대마다 유행적으로 좀 붙잡고 싶은 목회원리가 많이 나온다. 그러다보니 소위 족보가 없는 목회가 많았다. 무슨 교회, 무슨 예배, 무슨 운동이 많이 일어났다. 다 필요없다. 우리는 세상이 어디로 가든지 간에 한길, 말씀으로만 가자. 말씀만 붙잡고, 말씀만 가르치고, 말씀만 연구하고, 말씀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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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감사예배에 참가하고 있는 정기태 목사의 매형 이수영 목사(등대교회)는 권면을 통해 “김성국 목사가 설교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언급하며 울컥하는데, 하나님 앞에서 눈물이 메마르지 않아 뉴욕교회들이 아직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이수영 목사는 “사람을 길러내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다른 것 보다 믿음의 마음보를 크게 하는 사람을 길러내는 일을 하라. 교회는 사람을 길러내는 곳이다. 언더우드 한사람이 가서 한국장로교를 시작했고 세계에서 가장 큰 장로교회가 지금 한국에 있다. 아펜젤러 한사람이 가서 한국감리교를 시작했고 세계에서 가장 큰 감리교회가 지금 한국에 있다. 한사람을 길러낸다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다. 어떤 사람인가? 무슨 달란트가 많은 것이 아니라 믿음의 마음보이다. 믿음의 마음보 큰 사람을 길러내는 새벽별교회가 되라”고 권면했다.

 

뉴욕새벽별장로교회 설립 7주년 감사예배도 계속된다.

 

[아멘넷 관련기사]
- 뉴욕새벽별장로교회 설립 5주년 감사예배
- 눈물의 감격 있은 뉴욕새벽별장로교회 설립 4주년 감사예배
- 장미은 사모 간증집회 "하나님은 살아계셔 역사하셨다"
- 장영춘 목사 "교회부흥의 비결"
- 뉴욕새벽별장로교회 설립 1주년 감사 및 임직예배
- 뉴욕새벽별장로교회(정기태 목사) 설립감사예배

 

뉴욕새벽별장로교회

NY Bright Morning Star Presbyterian Church 

45-16 162 St #204 Flushing NY 11358 

917-733-7387 / chungkita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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