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미동부 5개주 한인목사회 연합체육대회 / 우승 뉴욕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제13회 미동부 5개주 한인목사회 연합체육대회 / 우승 뉴욕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9-05-13 10:47

본문

제13회 미동부 5개주 한인목사회 연합체육대회가 5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정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메릴랜드목사회가 주최하여 5개주 200여명의 목회자들이 모인 가운데 메릴랜드에 있는 웨스턴 리저널 파크에서 열렸다. 

 

dc35336a72f355164dd1672ad089bc34_1557788442_73.jpg
 

dc35336a72f355164dd1672ad089bc34_1557788448_96.jpg
 

dc35336a72f355164dd1672ad089bc34_1557768016_23.jpg
 

0b989b60125e5da4bf966b13c8b9c7c3_1557758865_99.jpg
 

1부 예배는 인도 윤종만 목사(메릴랜드 회장), 대표기도 김영천 목사, 말씀 김엘리야 목사(대회장), 광고 최정규 목사(제1부회장), 축도 박태규 목사(뉴욕목사회 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체육대회는 비가 오는 가운데 박종희 목사(총진행위원장)의 경기진행으로 진행됐다. 대회장의 개회선언후. 축구팀 이재성 목사의 선수선서, 윤종만 목사의 환영사, 박종희 목사(메릴랜드 전회장)의 경기안내, 김종윤 목사(뉴저지목사회 회장)의 중식기도로 진행됐다. 메릴랜드 목사회는 경기중 환자 발생을 대비하여 의사까지 대기시켰으며, 점심으로 도시락을 준비하는 세밀함을 보였다.

 

축구, 배구, 족구, 릴레이 등 4개 경기가 진행되며, 모든 경기를 마치면 시상식이 진행됐다. 각 종목 1등 100점, 2등 80점, 3등 60점, 45등 40점, 5등 20점이다. 응원 10점, 마지막 남은 인원수 10점, 매너 및 배려 10점 등도 있다. 릴레이는 30대에서 60대까지 각 1명과 여성 2명으로 구성된다.

 

40여명이 참가한 뉴욕목사회는 축구, 족구, 릴레이 등 3종목에서 1등하여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버지니아 목사회이다.  뉴저지 목사회는 축구 3등, 배구 4등. 족구 2등을 했다.

 

모든 순서는 문정주 목사(버지니나 회장)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14회 2020년 연합체육대회는 뉴저지에서 열린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FGVKddsGaXKqi4VSA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948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51회기 뉴욕교협, 재정 안정화 발판 마련하고 미래 향한 헌법 개정 나선… 새글 2025-10-09
최창섭 목사, "교계 분열, 섬김보다 섬김 받으려 할 때 시작돼" 새글 2025-10-09
Ao1 청소년·청년부 겨울수련회, “예수님처럼” 말씀과 찬양으로 다음 세… 새글 2025-10-09
남성 출석률, 여성 첫 추월… 미국 교회의 빛과 그림자 새글 2025-10-08
아름다운교회, 20여명 성도 위한 특별한 합동 팔순 잔치 열어 새글 2025-10-07
뉴욕그레잇넥교회, 창립 48주년 기념 무료 건강 클리닉 개최 10/18~… 새글 2025-10-07
김하진 목사, 차세대 위기는 ‘영적 단절’… 윗세대의 회개가 해법 새글 2025-10-07
애즈베리 부흥의 생생한 증언, "회개와 갈망이 부른 하나님의 임재였다" 새글 2025-10-07
[인터뷰] 교사 부흥성회 강사 김하진 목사 “애즈베리 불꽃, 뉴욕으로” 새글 2025-10-07
"모든 것이 은혜" 박이스라엘 목사, 80년 목양의 길 돌아본 감사예배 2025-10-06
부르클린제일교회 49주년, "충성된 일꾼 세워 반세기 향해 도약" 2025-10-06
전동진 목사 “장로는 교회와 목사를 지키는 사명자” 2025-10-06
조문휘 목사 "하나님은 직분 아닌 '충성'을 보신다" 2025-10-06
“하나의 기도, 수많은 간증”... 예일교회 드라마팀의 기적 이야기 2025-10-05
예일교회 김영모 권사, 무대 경험 없던 성도가 20년 만에 기적의 무대를… 2025-10-05
뉴욕예일장로교회, 창작 드라마 '한나의 기도'로 전한 감동의 메시지 2025-10-05
퀸즈장로교회, 새 성전 향한 마지막 발걸음… 건축바자회 성황 2025-10-04
뉴욕/뉴저지 아버지학교 50기 개강 “좋은 아버지, 배우면 될 수 있습니… 2025-10-04
뉴욕/뉴저지 아버지학교 이봉실 본부장, “아버지 회복 운동, 멈출 수 없… 2025-10-04
"선교는 현장이다"... SMF, 도미니카에서 44기 훈련생 모집 2025-10-03
후임 청빙의 새로운 모델, 아가페장로교회와 참좋은교회 하나 된다 2025-10-03
세계적 종교 쇠퇴 현상, 그 원인과 교회의 과제를 묻는다 2025-10-03
세대와 교회를 잇는 몸짓, 제16회 바디워십 페스티벌 열린다 11/30 2025-10-02
RCA 뉴욕교협, 인진한 목사 초청… 자녀 중독예방과 소그룹 부흥 세미… 2025-10-01
'PK'라는 꼬리표… 강단 뒤 목회자들의 남모를 양육 스트레스 2025-10-0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