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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보이스 합창단과 기독어머니합창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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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9-02-27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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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보이스 합창단(One Voice Choir)은 창립 2주년을 맞이하여 3월 3일 주일 오후 5시 뉴저지 크라이스트퍼스트연합감리교회(Christ First UMC, 57 Burton Ave, Hasbrouck Heights NJ 07604)에서 “할렐루야”를 주제로 찬양과 예배를 드린다. 찬양은 지휘 권춘미, 피아노 이은애, 오르간 홍정아 등이 담당한다. 

 

전문 공부를 했으며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음악 전문가인 권춘미 총괄 및 지휘자는 “원 보이스 합창단은 창단한지 2년 된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합창단이다. 첫째는 찬양과 예배를 통해 교회음악을 질적으로 향상시키기위해 예배 안에 올바른 성가를 선택하며,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제시한다. 둘째로는 예배 안에서 찬양대와 온 회중이 함께 화답하며 한마음으로 신령한 노래로 주님께 찬양하는 모습을 선보이려 한다”고 합창단을 소개했다. 합창단의 고문은 김효익 목사(크라이스트퍼스트교회)와 이덕남 목사(은혜교회)이다.

 

권춘미 지휘자는 “이 찬양과 예배에 오셔서 함께 주님께 영광을 드리기 원하며,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찬양과 예배 가운데 주시는 큰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초청했다. 

 

또 합창단은 매주 화요일마다 주중 연습을 하고 있다. 합창단에 대해 더 알기를 원하면 홈페이지(onevoicechoir.org)을 이용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면 전화(908-400-3217)나 이메일(1onevoicechoir@gmail.com)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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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창단예배를 드린 뉴욕기독교예술선교회(이사장 김동성)의 기독어머니합창단이 단원을 모집한다.

 

뉴욕기독교예술선교회(New York Christian Performing Arts Foundation)는 예술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 되심'을 세상에 선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한다는 취지아래 설립되었으며, 산하에 Newklang 앙상블, Delight 국악선교단, 뉴욕기독교어린이합창단, 그리고 기독어머니합창단이 있다.

 

어머니합창단은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만의 모임은 아니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어머니들이 모여서 찬양하는 모임이며, 작은 사랑이 모여서 2세들을 위해 기도로 후원하는 모임이며, 사회봉사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려는 모임이며, 찬양안에서 쉼과 치유, 회복을 얻기 원하는 모임이며, 마음으로 찬양하며 기쁨과 나눔을 가지는 모임이라고 소개했다.

 

기독어머니합창단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뉴욕성실장로교회(이길호 목사, 305 Northern Blvd. Great Neck. NY. 11021)에서 모여 연습한다. 문의는 718-962-508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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