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교회 성탄절 예배, 10년째 교회예산의 1% 나누어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아멘넷 뉴스

참사랑교회 성탄절 예배, 10년째 교회예산의 1% 나누어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8-12-25 17:11

본문


▲[동영상] 참사랑교회 성탄절 예배 실황36aafe7f10fc9bc52dd0352300330f06_1545776454_35.jpg

 

롱아일랜드 헴스테드에 위치한 참사랑교회(은희곤 목사)는 성탄절 예배를 12월 25일(화) 오전 10시에 드렸다.

 

1.

 

참사랑교회는 2009년 은희곤 목사가 부임한 이래 성탄절이 되면 매년 교회예산의 1%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필요한 한인 단체에 전달해 왔다. 물론 선교와 구제는 별도로 하고 있다. 올해에도 4군데 단체에 각 1천2백 달러씩 총 4천8백 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올해 기금을 전달받은 4개 기관은 노숙인 단체 사역을 하는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 22년째 할렘 노숙인 사역을 하고 있는 브니엘선교회(대표 김명희 선교사),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호프 재단(대표 김종성 목사), 100명 이상의 해외 어린이들을 결연하여 떡과 복음을 제공하는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유상열 목사) 등이다.

 

36aafe7f10fc9bc52dd0352300330f06_1545775823_79.jpg
 

36aafe7f10fc9bc52dd0352300330f06_1545775823_99.jpg
 

성탄절 예배에서 은희곤 목사는 고린도후서 2:15~16를 본문으로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기감 미주자치연회 감독이기도 한 은희곤 목사는 감독이 아니라 마치 개척교회 목사인 것처럼 열정적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은희곤 목사는 뉴욕 브로드웨이 신발가게 앞에 서 있었던 가난한 소년에게 양발과 신발을 사준 부인에게 소년이 “아줌마가 하나님의 부인이세여”라고 물은 일화를 들려주며 “세상은 우리를 통하여 예수를 본다. 세상은 우리를 통해 교회를 본다. 세상은 우리를 통해 구원을 본다”라고 말했다.

 

은 목사는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 아줌마는 예수가 필요한 소년에게 예수가 누구인가를 글이나 영상으로 알려준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통해 전해주었다”라며 바로 이 아줌마가 고린도후서 3:3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편지’이며 2:15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말씀을 전했다.

 

그리고 설교제목이자 본문에 나오는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를 강조하며 성도들에게 물으며 “남이 아니라 나이며, 다른 교회가 아니라 우리교회”라고 강조했다. 은희곤 목사는 “하나님이 축복해주셔서 우리와 교회에 베풀어 주신 것들이 많은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성탄절이 되어야 한다. 그때 성경 안에 있던 성탄절이 성경에서 나와 우리의 성탄절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은희곤 목사는 “참사랑교회는 지난 10년간 성탄절에서 솔선수범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작은 일들을 해 왔다. 요즘에 이민한인교회들이 다 어렵다. 참사랑교회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나 12월 초 회의에서 참석한 모두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마음을 모았다“라고 강조했다.

 

2.

 

성탄절 예배는 성가대의 “촛불의 캐롤” 특별찬송 외에도 청년들의 위십댄스, 청소년들의 연주, 어린이들의 피아노 연주 및 찬양과 율동 등으로 내내 행복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순서를 마친 어린이들에게는 교육부장 임병춘 장로와 교회학교장 김성희 집사가 어린이들 한명 한명의 이름을 부르며 선물을 주었다.

 

36aafe7f10fc9bc52dd0352300330f06_1545775862_08.jpg
 

인상적인 것은 은희곤 목사는 지난 1년 동안 주방봉사에서 화분정리까지 교회 봉사자들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봉사내용 리스트를 보면 교회가 운영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성도들의 관심과 헌신이 필요한지를 잘 보여주었다.

 

가장 먼저 선물을 받은 성도는 고령의 최귀순 집사로 올해 성경 전체를 필사했다. 은희곤 목사는 성경을 쓰기위해 비어진 한 통 가득한 불펜을 보여주었다.    

 

36aafe7f10fc9bc52dd0352300330f06_1545775851_37.jpg
 

대부분의 성도들은 “예수님”이 적혀진 액자를 선물 받았는데 한국 유명 서예가가 쓴 글로 “예”자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수”자는 부활하신 예수님, “님”자는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형상화 한 것이다. 

 

예배 후에는 생일을 맞은 은희곤 목사의 아들 은한빈 목사의 헌금과 주방 봉사자들의 헌신으로 100% 손으로 만든 음식이 제공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성탄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2ACVmKZyFKxuu9JY9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Total 7,727건 1 페이지
아멘넷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존 파이퍼 목사 “성경을 암송해야 하는 이유” 새글 2019-06-15
ATS 교수 “성경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7가지 핵심단어” 새글 2019-06-15
월드 허그 재단 연례만찬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새글 2019-06-14
해외한인장로회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제35회 학위수여식 새글 2019-06-14
32회기 뉴저지교협 “차세대” 방향성 이제는 마무리 단계 2019-06-13
제41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총회장 엄기환 목사 2019-06-13
유니온신학교 한인동문 모임 통해 은혜의 간증 이어져 2019-06-13
뉴저지교협 임시총회 “선거의 틀을 갖추다” 2019-06-12
박요셉 교수 “공교한 찬양을 위한 벨칸토 발성교실” 2019-06-12
27주년 커네티컷한인선교교회 임직예배 - 16명 교회 일꾼 세워 2019-06-11
“모든 것 위에 복음” 제 38차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2019-06-10
해외기독문학협회 2019 해변 문학제 2019-06-10
“증경회장”이 앞장서 “증경” 뗀 뉴저지교협 그리고 뉴욕교협의 역사 2019-06-10
뉴욕장로성가단 제15회 정기연주회 2019-06-10
정창문 목사 “목회의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왜 넘어지는가?” 2019-06-10
입양인을 도우는 월드허그파운데이션, 13일에 3회 연례만찬 2019-06-10
2019 뉴저지 호산나전도대회 2일 - 차세대 지원 포커스 2019-06-09
2019 어린이 호산나전도대회 “믿음, 소망, 사랑” 2019-06-08
2019 뉴저지 호산나전도대회 개막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2019-06-07
일터와 복음 세미나 “교회와 일터를 구분하는 이원론적 사고 버려야” 2019-06-07
2019 동북노회 수련회 – 수천마일 4박 5일간의 일정 2019-06-06
2019 열린문 컨퍼런스, 한영 회중 협력하는 ‘상호의존교회 모델’ 소개 2019-06-05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90차 정기노회 2019-06-04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학위 수여식 - 30회 통해 496명 배출 2019-06-04
“에너지를 분산치 말고 모아야” 할렐루야대회 2차 준비기도회 2019-06-0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등록과 게시물 관리행사광고 안내후원하는 법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42-35 190 St Flushing, New York 11358
(917) 684-0562 /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