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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소망교회 김귀안 목사 재신임 부결, 교회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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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ㆍ2018-04-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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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소망교회는 4월 15일 주일 공동회의를 열고 김귀안 담임목사의 재신임을 물었으나 찬성 143표, 반대 219표로 찬성이 과반수가 되지 못해 재신임이 부결됐다. 김귀안 목사는 4월말까지 시간이 주어졌으나 당장 교회를 떠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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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안 목사 위임식에서 당회서기의 인도로 서약하는 한소망교회 교인들
 

김귀안 목사는 2014년 말 91%의 지지로 부임했으나, 3년여 만에 40%의 지지밖에 받지 못하고 교회를 떠나게 됐다. 김 목사는 청빙을 받을시 부임 3년후 재신임을 묻고 다시 1~6년에 걸쳐 임기를 정하기로 한 바 있다. 하지만 그러한 교회내규는 교단법에 어긋난다는 소속 동부한미노회의 지적에 따라 노회의 주관하에 공동의회를 열고 신임을 물었으나 부결된 것.

 

김귀안 목사와 김 목사를 반대한 교인들에게 입장을 물으면 모두 긴 이야기들이 있을 것. 결과적으로 한소망교회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김용주 목사가 개척한 한소망교회는 후임 이승준 목사가 2008년 위임했으나 4년 만에 교인들은 이승준 목사를 불신임했으며, 이후 김귀안 목사가 청빙을 받았으나 다시 불신임을 받았다. 뉴욕과 뉴저지에는 비슷한 사례의 여러 교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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