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는 무효” 제2차 뉴욕목사회 정상화를 위한 기도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스피드 제이미 제이미혜택 에바다 손소혜


뉴스

“총회는 무효” 제2차 뉴욕목사회 정상화를 위한 기도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12-03 03:44

본문

뉴욕목사회 정기총회를 3일 앞둔 11월 26일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49회기(회장 김진화 목사)를 “사고 회기”로 보는 교계의 목사 그룹들이 “뉴욕목사회의 정상화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dfaf1db8118029523525bb3d1bb38498_1638521042_34.jpgdfaf1db8118029523525bb3d1bb38498_1638521042_54.jpg
 

29일(월) 열린 목사회 정기총회가 논란이 되자, 1차 기도회후 목사회와 교협의 증경회장들로 조직한 대책위원회(위원장: 이만호 목사, 위원: 한재홍, 문석호, 신현택, 김원기, 이재덕, 정순원, 이준성 목사)는 총회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2차 기도회를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2차 기도회는 12월 7일(화) 오전 10시 30분 뉴욕베데스다교회(김원기 목사)에서 개최된다.

 

1.

 

대책위원회는 회원들에게 알린 공지에서 29일(월) 목사회 정기총회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정기총회 자체가 무효라고 선언하고 나섰다. 49회기가 사고회기인 것을 넘어 이제는 50회기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인정할 수 없다고 나서, 이후 대책위의 방향성에 촉각을 세우게 했다.

 

대책위는 공지에서 “세상 사람들의 상식에도 반하며, 불법과 부정, 몰상식의 이번 목사회 정기총회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부끄러웠다. 그러나 이대로 모른 채 할 수는 없다”고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총회에서의 회계감사는 가장 필수적인 회의진행 과정 임에도 불구하고 회계감사를 할 수 없을 만큼 49회기 재정에 문제가 있었으며,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고 항의하는 감사와 대부분의 회원들의 지적을 묵살하고 회의를 강행한 정기총회의 모든 과정과 결론은 그 자체가 무효”라고 선언했다.

 

2.

 

대책위원회는 공지에서 “회기 내내 불법으로 목사회를 운영한 49회기 회장 김진화 목사와 소수의 임원들은 그 책임을 져야한다”고 강조하며 49회기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나섰다.

 

특히 선거과정에서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먼저 선거과정에서 특정 인물을 당선시키고 특정 인물을 탈락시키기 위해 불법과 인위적인 법의 적용이 있었다고 보았다. 대책위는 “50회기 회장 후보를 사퇴하게 하고 부회장 후보를 탈락시키고, 특별조사위원회가 작성한 50페이지가 넘는 보고서에서 김진화 회장의 부정은 언급도 하지 않고 직전 회장만 제명되도록 했던 주역들이 50회기 회장과 부회장이 되도록 한 것은 부당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가장 큰 문제는 회원들에게 보낸 회장과 부회장 입후보등록공고에서 목사회 모법인 회칙에도 없는 독소조항 5항을 부당하게 임의로 넣어 회장 후보를 결국 사퇴 하도록 만든 것은 목사회 50년 역사에 가장 큰 불법을 자행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두 부회장 후보가 같은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했는데도 선관위는 한 쪽만 탈락시켰다고 공정성의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대책위는 “49회기 회장과 선관위원장은 법적책임을 져야하며, 불법 과정을 통해 당선된 50회기 회장과 부회장은 즉각 사퇴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caleb님의 댓글

caleb ()

존경하고 사랑하는 뉴욕 목회자 여러분들께.......
참으로 부끄럽고 또 부끄럽습니다. 무엇보다 아멘넷에서 기사를 계속적으로 다루어 주신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불법을 행하고 세상에서 하지 않는 악법을 일삼고 있는 49회기 목사회 그리고 세상의 법에서도 일어날수 없는 선거관리위원회, 법사위원회의 사람이 회장이 되는 초유의 사건을 보고 머라 말을 할수없을정도로 부끄럽고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49회기에 정기총회의 진행을 본 목사로써 어떻게 저렇게 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부끄럽기 짝이없습니다. 50회기의 목사회 또한 불법으로 악법으로 회장에 오르신 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임원들은 하나님앞에 철저히 회개하시고 선배 목사님들께서 힘들고 어렵게 일구어 내신 목사회 50년의 전통과 위상에 치명적인 손상을 끼친 목사들은 회개하고 자중해야 합니다. 불법을 자행하고 악법을 일삼는 49회기 50회기의 목사회에 참석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그곳에 참석하시면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그날 환난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들만의 축제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이 현재 할수 있는 최선의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9,532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나라 밖에서 찾은 나의 나라-뉴욕한인교회 100년” 시사회 새글 2022-01-29
뉴저지교협 2022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새글 2022-01-26
조병호 박사 통성경 뉴욕 목회자세미나 “성경 한 권이면 충분” 2022-01-21
한기부 뉴욕지회 영성회복 및 복음통일 구국기도회 및 시무예배 2022-01-20
뉴저지교협 임시총회 현장에서는 무슨 일이? 2022-01-19
KAPC 뉴욕동노회 대면 신년예배 “하나님의 음성을 듣자” 2022-01-19
오미크론을 극복한 뉴욕교협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2022-01-17
다이어트 해서 다시 돌아온 뉴욕교협 주소록 2022-01-16
사역 임시중단 뉴욕선교사의집 위한 한인교회들의 지원이어져 2022-01-15
더나눔하우스 거액 기부금은 모두 약한 자에게서 온다 2022-01-15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와 미시오신학교, 공동학위 제공 MOU 2022-01-14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2022년 신년하례예배 2022-01-13
하나님의성회 성장 이끈 조지 우드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2022-01-13
뉴욕교협 2022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준비기도회 2022-01-13
AG 동중부 및 동북부 지방회 연합 2022년 신년하례 감사예배 2022-01-12
유태웅 목사, ‘카페가 교회가 된 곳’에서 23일부터 예배 시작 2022-01-11
뉴욕노회 등 2년 연속 화상으로 교단들의 신년하례예배 이어져 2022-01-10
RCA교단 보수적 교회들 새해들어 대거 ARC교단으로 이동 2022-01-10
찬양인도자 학교 여는 박종윤 목사 “40여년 찬양인도의 노하우 나눌터” 댓글(1) 2022-01-10
고훈 목사, 하은교회 사임하고 시카고로 목회지 옮겨 2022-01-09
혁명적인 성경 읽기 노하우는 무엇인가? 2022-01-08
2022 신년금식기도성회 폐회 “더 이상 밀리면 안된다” 2022-01-04
[2일] 마원석 학장 “기도가 항상 성공일 수밖에 없는 이유” 2022-01-03
마원석 학장 “하나님의 선교와 성령충만” 2022-01-02
뉴욕교계, 결박을 푸는 신년금식기도성회로 2022년 열어 2022-01-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기사제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42-35 190 St Flushing, New York 11358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