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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김진화 회장 “화평함과 거룩함으로의 변화를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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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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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기 뉴욕목사회 회장 김진화 목사가 목회자들의 화평함과 거룩함으로의 변화를 소원하는 당선감사의 글을 보내왔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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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회원 여러분, 

 

제가 49회기 회장으로 세움을 받았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짧은 1년이지만 우리 목사회가 현재 당면한 문제를 위하여 화평함과 거룩함을 기초로 하는 다음의 두 가지로 새롭게 변화되기를 소원합니다.

 

항상 총회 후에 갖게 되는 깊은 후유증들이 속히 말끔히 사라지고 경선자들이 다시 하나 되어야겠습니다. 먼저 우리 뉴욕목사회는 목사 간에 믿음의 친교와 사랑의 봉사를 바탕하며 진리의 연구를 도모하는 단체인 만큼 먼저 회원과 단체 간에 사랑과 화평을 이루도록 친목과 교제를 서두르겠습니다.

 

그리고 목사회원들로부터 동포사회와 평신도들에게 실망을 초래시키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매스컴에 오르내리므로 전도가 더욱 힘들어 지고 길이 막혀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목사는 목사다움의 영적인 면이 갖추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민생활에 지치고 고단해진 우리의 영육에 하나님의 실력을 갖추도록 거룩성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죽을 때까지 우리 손에서 놓으면 안되는 것처럼 우리에게서 거룩성이 떠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의 종들에게 먼저 구해야 할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먼저 구하는 이것이 거룩한 행위입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는 위로와 축복을 또 상급을 베풀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우리 뉴욕목사회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우리 모두가 함께 걸어갈 새 길을 찾아가도록 기도하며 애를 쓰겠습니다.

 

봄을 이기는 겨울이 없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이 세계를 짓누르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 공포와 죽음의 권세를 물리치고 소망과 기쁨으로 역사할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교회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돌보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브리서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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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님의 댓글

김원기

귀한 말씀을 붙잡으셨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복된 49 회기가 되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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