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언 주최 제6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세기언 주최 제6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0-05-21 19:18

본문

세기언 주최 제6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

“신앙도서로 ‘코로나 역경’ 극복 기회로 삼아야”

 

02fe72af8b9717aa6bdc5de6697c2d19_1590103089_02.jpg
 

<CA>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조명환 목사)가 매년 실시하는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행사가 금년에도 열린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현장예배가 봉쇄되고 자택 대피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런 역경의 시간을 극복하는 길 가운데 하나는 신앙도서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신앙적 연단을 쌓는 길이라고 판단되어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이 독후감 공모 행사를 계속하기로 했다.

 

금년 독후감 추천도서는 자유로운 영혼의 노래를 부르며(신영), 모두 거짓말을 한다(세스 스티븐슨 다비도위츠), 침묵(엔도 슈사쿠), 말그릇(김윤나),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리처드 탈러) 등이다. 이 추천도서는 지난해 심사를 맡은 백승철 목사(에피포도 예술인협회 회장)와 기독교서점협회장 전인철 목사의 추천을 받은 것이다.

 

옹모된 독후감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수상자 1명에게는 500달러, 우수상 2명에게는 300달러, 장려상 3명에게는 200달러의 상금과 부상이 전달된다. 마감은 금년 10월 31일까지며 독후감 분량은 레터 사이즈 3페이지. 제출은 이메일 wkcmmailbox@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 크리스천 위클리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948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51회기 뉴욕교협, 재정 안정화 발판 마련하고 미래 향한 헌법 개정 나선… 새글 2025-10-09
최창섭 목사, "교계 분열, 섬김보다 섬김 받으려 할 때 시작돼" 새글 2025-10-09
Ao1 청소년·청년부 겨울수련회, “예수님처럼” 말씀과 찬양으로 다음 세… 새글 2025-10-09
남성 출석률, 여성 첫 추월… 미국 교회의 빛과 그림자 새글 2025-10-08
아름다운교회, 20여명 성도 위한 특별한 합동 팔순 잔치 열어 새글 2025-10-07
뉴욕그레잇넥교회, 창립 48주년 기념 무료 건강 클리닉 개최 10/18~… 새글 2025-10-07
김하진 목사, 차세대 위기는 ‘영적 단절’… 윗세대의 회개가 해법 새글 2025-10-07
애즈베리 부흥의 생생한 증언, "회개와 갈망이 부른 하나님의 임재였다" 새글 2025-10-07
[인터뷰] 교사 부흥성회 강사 김하진 목사 “애즈베리 불꽃, 뉴욕으로” 새글 2025-10-07
"모든 것이 은혜" 박이스라엘 목사, 80년 목양의 길 돌아본 감사예배 2025-10-06
부르클린제일교회 49주년, "충성된 일꾼 세워 반세기 향해 도약" 2025-10-06
전동진 목사 “장로는 교회와 목사를 지키는 사명자” 2025-10-06
조문휘 목사 "하나님은 직분 아닌 '충성'을 보신다" 2025-10-06
“하나의 기도, 수많은 간증”... 예일교회 드라마팀의 기적 이야기 2025-10-05
예일교회 김영모 권사, 무대 경험 없던 성도가 20년 만에 기적의 무대를… 2025-10-05
뉴욕예일장로교회, 창작 드라마 '한나의 기도'로 전한 감동의 메시지 2025-10-05
퀸즈장로교회, 새 성전 향한 마지막 발걸음… 건축바자회 성황 2025-10-04
뉴욕/뉴저지 아버지학교 50기 개강 “좋은 아버지, 배우면 될 수 있습니… 2025-10-04
뉴욕/뉴저지 아버지학교 이봉실 본부장, “아버지 회복 운동, 멈출 수 없… 2025-10-04
"선교는 현장이다"... SMF, 도미니카에서 44기 훈련생 모집 2025-10-03
후임 청빙의 새로운 모델, 아가페장로교회와 참좋은교회 하나 된다 2025-10-03
세계적 종교 쇠퇴 현상, 그 원인과 교회의 과제를 묻는다 2025-10-03
세대와 교회를 잇는 몸짓, 제16회 바디워십 페스티벌 열린다 11/30 2025-10-02
RCA 뉴욕교협, 인진한 목사 초청… 자녀 중독예방과 소그룹 부흥 세미… 2025-10-01
'PK'라는 꼬리표… 강단 뒤 목회자들의 남모를 양육 스트레스 2025-10-0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