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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0-03-0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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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동노회, 뉴욕서노회, 가든노회가 3월 3일(화) 봄 정기노회를 열었다. 봄노회를 통해 임원들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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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노회는 제86회 정기노회를 든든한교회(남일현 목사)에서 열었다. 새 임원은 노회장 박종윤 목사, 부노회장 박정식 목사, 서기 박종옥 목사, 부서기 임일송 목사, 회록서기 성호영 목사, 부회록서기 남일현 목사, 회계 한병헌 장로, 부회계 이상율 장로 등이다. 회무처리를 통해 △정부홍 목사(예일대 에드워즈센터 상임 연구원) 노회원 가입 △엘림장로교회(임동열 목사) 장로 증원 및 임동현씨 장로고시 청원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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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동노회는 제86회 정기노회를 28명(목사 26, 장로 2)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뉴욕동원장로교회(박희근 목사)에서 열었다. 새 임원은 노회장 박희근 목사, 부노회장 이규섭 목사, 서기 문덕연 목사, 부서기 차석희 목사, 회록서기 이욱주 목사, 부회록서기 이문범 목사, 회계 김인철 장로, 부회계 박성윤 장로 등이다.

 

회무처리를 통해 △조문휘 목사가 청원한 총회일시 변경 △뉴저지임마누엘교회(정기수 목사) 장로 1인 증택 △주사랑장로교회(정준성 목사)가 청원한 김성일 목사 부목사 계속 시무 △주사랑장로교회가 청원한 3인(지승용, 이종훈, 김영학) 장로고시 청원 △제자삼는교회(이규섭 목사) 교단가입 △제자삼는교회 장로 3인 증택 △뉴욕십자가교회(문신언 목사) 교단가입 △최영헌 목사 목사회원 가입 건을 다루었다.   

 

뉴욕동노회는 5월에 열리는 총회 호스트 노회로 노회원 조문휘 목사가 부총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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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노회는 제86회 정기노회를 뉴저지 개혁장로교회에서 열었다. 새 임원은 노회장 이종식 목사(굿랜드교회), 부노회장 조성훈 목사(뉴욕제일장로교회), 서기 박해창 목사(갈릴리교회), 부서기 박형기 목사(기쁨의교회), 회록서기 오종민 목사(뉴저지 우리교회), 부회록서기 김지희 목사(광성교회), 회계 이인재 장로 등이다.

 

회무를 통해 우리주님교회(김두해 목사) 교회 폐쇄 허락청원은 허락했으며, 김기환 목사로부터 노회에서 헌법 과정 수료를 조건으로 노회 회원가입을 허락했다. 뉴저지 개혁장로교회는 기쁨의교회로 교회 명칭 변경을 허락했으며, 이종식목사의 굿랜드교회 이전 청원을 허락했다. 임원회로부터 이준성 목사 회원제명 허락 청원은 공문서 발송 후에 확인 후 허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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