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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장로회 동북노회 정기노회, 노회장 김월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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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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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장로회 동북노회가 2006년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열린 정기노회를 통해 노회장 김월봉 목사, 부노회장에 김영 목사와 김주열 장로(목양교회)를 선임했다. 또 서기 최예식 목사, 부서기 조병광 목사, 회록서기 최운병 목사, 부회록서기 황영태 목사, 회계 손인종 장로(은혜교회), 총무 오영관 목사 등을 선임했다.

13일 열린 개회예배에는 사회 김월봉 목사, 기도 조무영 장로, 설교 이기천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송병기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이어졌다. 노회는 오는 5월 한성교회에서 열리는 총회를 위해 열심히 단합해 준비를 진행키로 했다.

동북노회는 목사 38명, 장로 18명등 총 54명이 회원으로 있다. 회원교회는 은혜교회(이승재목사), 엘림교회(이종길목사), 뉴욕새소망교회(정도인목사), 뉴욕동인교회(전영성목사), 뉴욕새하늘교회(조병광목사), 뉴저지 성약교회(허민수목사), 한울교회(조기봉목사), 목양교회(송병기목사), 뉴욕한성교회(이기천목사), 복된교회(최예식목사), 뉴욕교회(최양선목사), 갈보리교회(손석구목사), 뉴욕동부교회(황영태목사), 뉴욕시은교회(오영관목사), 뉴욕한길교회(김명하목사), 퀸즈영광교회(김월봉목사), 예수마을교회(최문병목사), 웨체스트제일교회(김영목사), 스프링필드한인장로교회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뉴욕영생교회가 회원교회로 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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