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홍 장로 “대한민국을 예수믿으면 복 받는 본보기가 되게 하소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이문홍 장로 “대한민국을 예수믿으면 복 받는 본보기가 되게 하소서!”

페이지 정보

성회ㆍ2019-08-17 16:02

본문

일본과의 갈등 등 외부와의 문제 그리고 내부적인 분열로 조국 대한민국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 교협(회장 홍인석 목사)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구국기도회를 8월 15일(목) 저녁 뉴저지 프라미스교회에서 열었다. 

 

“지금, 기도할 때입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마태복음20:30)”라는 주제로 열린 기도회에는 뉴저지 교계의 중진 목회자들이 6가지 기도의 제목을 놓고 합심으로 통성기도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평신도로서는 설교에 앞서 이문홍 장로(평신도 부회장, 갈보리교회)가 대표기도를 했다.

 

이문홍 장로는 조국 대한민국을 일제의 탄압으로부터 해방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렸으며, 오늘날 문제를 고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했다. 특히 “예수를 믿으면 대한민국처럼 잘살고 희망이 있으며, 지구곳곳에 선교사를 많이 보내는 복된 나라가 된다는 본보기가 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다. 다음은 기도 내용이다.

 

a70909727cc263cffa90847da7b25ab9_1566072127_97.jpg
 

존귀하신 하나님, 주의 크신 능력과 영원하심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조국 대한민국이 일본 식민지로 부터 해방된지 74회를 맞이하는 8.15 광복절을 기념하기위해 뉴저지에 믿음의 자녀들이 모였습니다. 먼저 우리 한민족을 일제 36년간 억압과 탄압으로 부터 해방시켜 주신 하나님의 은총을 찬양합니다. 

 

일제의 억압에 굴하지 않고 민족의 독립위해 희생한 많은 독립운동가를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고난 속에서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순교자들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울러 현재 대한민국을 위한 여러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주 앞에 나왔습니다. 지금 조국은 근대사에 유례가 없을 만큼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불안한 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여러 이웃나라의 위협과 북한의 핵 위협, 그리고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요동 속에 놓여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 그동안 우리가 주님 제단 앞에 나와 무릎을 꿇지 않고 부르짖지 못한 점, 세상의 소금과 등불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과 타협하며 이기적으로 살아왔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우리가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고난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함은 주님께서 부르짖는 자들을 잊지 않고 들어 응답하신다는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

 

주여! 2천여 년 전에 이스라엘 백성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용서하신  바 같이 오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같은 자비와 긍휼로 저희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믿는 자들에게 궁극적인 도움과 승리는 세상으로 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만유의 지지자이신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께서는 우리를 독수리 눈동자 같이 매순간을 지켜보시며 당신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과 우리를 향한 주님의 일꾼으로 기대하고 계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귀한 예배의 설교자로 단 위에 새우신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담대히 선포하게 하시고, 오늘 여러가지 기도제목 마다 주님의 응답이 있게 하시며, 다시 한 번 저희들의 가슴속에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헌신을 다짐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끝으로 대한민국의 위정자들과 주를 믿는 많은 기독교인들과 미국의 지도자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주셔서, 대한민국이 계속해서 안정과 번영을 이루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가난하고 억압받는 나라들에게 예수를 믿으면 대한민국처럼 잘살고 희망이 있으며, 지구곳곳에 선교사를 많이 보내는 복된 나라가 된다는 본보기가 되게 하옵소서. 아울러 북한 땅에 사는 불쌍한 백성들도 자유를 누리고 주를 믿는, 인간답게 사는 날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237건 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지하철 역사에서 올린 코란의 맹세, 뉴욕의 영적 지형이 바뀌나? 2026-01-01
뉴저지의 밤을 깨운 블랙 가스펠… 프레이즈 그라운드 콰이어 ‘Merry … 2025-12-30
화려한 칸타타 대신 노숙인 쉘터와 함께한 성탄의 기쁨... 그레잇넥교회에… 2025-12-30
2025년, 거인들이 떠난 자리에 무엇이 남았나 2025-12-30
설교보다 성품, 사역보다 생계... 데이터가 비추는 2025 한국교회의 … 2025-12-30
요트 클럽이 '구원의 방주'로… 넘치는교회, 50년의 파도를 넘다 2025-12-29
50주년 맞은 넘치는교회 주영광 목사 "새로운 전략보다 예수 있는 자리를… 2025-12-29
"어린 목사를 '영적 아비'라 불렀다”… 울림있는 어느 한인교회 장로의 … 2025-12-29
"안수는 졸업장 아닌 야전 투입 명령서"... 김천수 노회장이 말하는 '… 2025-12-29
한준희 목사 "대운(大運)은 기다리는 자가 아니라 '침노하는 자'의 것" 2025-12-29
"커져서 돕는 게 아니다, 예배하면 돕게 된다" 더라이프장로교회의 성탄 2025-12-27
18년, 5만 4천 개의 복음... 뉴욕수정교회 ‘슈박스’가 남긴 기록 2025-12-26
"오늘이 성탄절입니까?" 플러싱의 추운 공원에서 마주한 '작은 예수'들 2025-12-26
“기쁨은 고여있지 않다” 기아대책이 2025년을 마무리하는 법 2025-12-26
화려한 칸타타 대신 ‘사랑의 쌀’ 100포… 뉴욕청암교회가 증명한 메시아… 2025-12-24
뉴저지 레드우드교회 입당예배, 화려한 세레머니 대신 '본질' 택했다 2025-12-24
성탄의 촛불은 켜졌지만, 예배당은 비어간다: 미국 크리스마스의 두 얼굴 댓글(1) 2025-12-22
교인 수는 줄었는데 침례는 10% 급증... 미 최대 교단의 '기현상' 2025-12-22
"오후 5시에 부름받은 일꾼처럼"… 프라미스교회, 희년의 분기점에서 '초… 2025-12-22
하나님의 '드래프트'에 지명된 6인, 2025년 뉴욕기둥교회 임직식 2025-12-22
"교회는 흙탕물도 품고 흐르는 강이다"… 고신일 감독이 임직자들에게 던진… 2025-12-22
50년의 역사 위에 '사람'을 세우다: 더그 클레이 AG 총회장이 주문한… 2025-12-22
2025년 미국 교계 뒤흔든 10대 트렌드... 이 놀라운 반전의 실체를… 2025-12-19
“아주 적은 금액입니다”… 봉투 속 1만 달러가 뉴욕의 겨울을 녹였다 댓글(1) 2025-12-18
힙합 그룹 45RPM에서 강단으로… 최경욱 목사, 빙햄톤한인침례교회 제7… 2025-12-1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