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 안전한 현장예배 참석 가이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퀸즈장로교회, 안전한 현장예배 참석 가이드

페이지 정보

교회ㆍ2020-06-21 20:41

본문

 

퀸즈장로교회(김성국 목사)가 3월 22일 이후 교회 문을 닫은지 3개월이 지난 6월 28일에 주일 현장예배를 재개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앞서 6월 27일 토요일에는 총동원 새벽기도회를 연다. 

 

주일 2번의 예배에는 각 선교회 별로 나누어 참석하며, 인원제한이 있기에 예배참석은 소속된 선교회 회장을 통해 확인을 받아야 한다. 교육부와 노역자는 당분간 온라인예배로 드릴 것을 부탁했다.

 

퀸즈장로교회는 21일 주일예배를 통해 새로운 예배방식을 안내했다. 

 

092a71d01e51e30170b0270da1c044bc_1592786495_02.jpg
 

092a71d01e51e30170b0270da1c044bc_1592786495_22.jpg
 

092a71d01e51e30170b0270da1c044bc_1592786495_34.jpg
 

092a71d01e51e30170b0270da1c044bc_1592786495_59.jpg
 

먼저 지정된 장소에 주차를 하고 하차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한다. 그리고 건물 입장은 바닥에 안내선이 그려져 있으며, 그 선을 따라 이동 즉 입장과 퇴장을 한다.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입장시 자외선으로 체온을 측정해야 한다. 마스크를 쓰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먼저 손세정제를 사용하여 손을 소독한다. 주보를 받고 준비한 헌금을 직접 헌금통에 넣는다.

 

예배당으로 들어가면 안내자의 안내에 따라 스티커로 표시된 지정된 좌석만 앉는다. 성도간 인사는 목례로 하며 예배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예배후에는 안내자의 안내에 따라 뒤에서 부터 거리를 유지하며 퇴장을 하며 퇴장 후에는 성도를 만나도 목례로 인사하며, 다시 손세정제로 소독을 한 후 교회건물을 나간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M3NVJTGG7g9M5Ftq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53건 1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은혜 위에 은혜는 오역"… 선우 권 목사, 원어풀이 부흥 전략 공개 2025-08-30
필드 위에서 차세대를 향한 희망의 스윙, 제11회 우남 장학금 골프대회 2025-08-30
이찬수 2025 뉴욕 (6) 목회는 불꽃놀이가 아닌 축적, 상처마저 자산… 2025-08-29
뉴욕장로연합회 제12차 다민족선교대회, ‘선교 역수출’을 넘어 ‘지속적 … 2025-08-29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 붙들고 영적 재충전 마친 남침례교 목회자들 2025-08-29
임현수 목사, 갈보리교회 50주년 집회서 "북한은 원수 아닌 잃어버린 형… 2025-08-29
'주일 성수' 전통과 거대 자본의 충돌, 뉴저지 블루법 논쟁 재점화 2025-08-28
2025 할렐루야대회, 거리 전도와 기도로 지경 넓힌다 2025-08-28
김홍석 증경회장, 할렐루야대회 협력 부진 이유를 어디서 찾았나? 2025-08-28
2025 할렐루야대회, 기도로 문을 열었다… 뉴욕 교계 한마음 2025-08-28
최호섭 목사 “이민교회의 돌파구를 열어주소서” 2025 할렐루야대회 기도… 2025-08-28
미주 한인교회 교육의 내일을 품다… '동행과 상생' 교육사역자 23명 수… 2025-08-28
미동부 기아대책, 콜롬비아 선교지 교실 건축에 5천 달러 지원 결의 2025-08-27
방지각 목사, 90세 원로의 외침 “인생의 마지막, 이것을 기억하라” 2025-08-27
2025 앰배서더스 컨퍼런스, 그리스도 중심 설교로 세대 잇는 멘토십을 … 2025-08-27
한미 교회 기부의 두 얼굴, 나눔의 실천과 신뢰의 위기 2025-08-26
박용규 교수가 묻다: 두 목회자가 답한 이민교회의 내일 2025-08-26
“신학의 길, 지식이 아닌 소명으로”… ERTS·ALU 가을학기 개강 2025-08-26
두나미스 미국 50주 및 맨하탄 전도팀 출판감사예배 2025-08-25
아버지(정길진 목사)의 길, 아들의 유산: 미 군의관 故 폴 정 천국환송… 2025-08-25
이찬수 2025 뉴욕 (5) 설교는 삶으로 써내려가는 한 편의 편지 2025-08-25
베이사이드UMC, 다음세대와 지역사회를 품은 7주, VBS 뮤지컬로 마무… 2025-08-24
한준희 회장 “분열의 시대, 기독단체는 무엇으로 서야 하는가?” 2025-08-23
이영선 목사 "다음 세대를 위하여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댓글(1) 2025-08-23
이찬수 2025 뉴욕 (4) 일만 성도 파송 운동, 그 시작과 꿈 너머의… 2025-08-2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