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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성도교회, 감사가 충만했던 추수감사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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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9-11-3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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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성도교회(허상회 목사)는 11월 28일 추수감사절에 가족들과 함께 모이지 못하는 성도들을 사택에 초청하여 터키를 포함한 저녁 만찬으로 섬겼다. 참가한 성도들은 윷놀이도 곁들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허양순 사모는 부모의 심정으로 선물을 준비해 성도들이 돌아갈 때는 받은 사랑과 푸짐한 선물을 한 가득씩 안고 돌아갔다.

 

뉴저지성도교회는 앞서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여전도회에서는 풍성한 결실을 상징하는 추수 감사 강단 장식을 했으며 사랑의 친교를 제공했다. 예배를 통해 “한 해 동안 지켜 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감사의 기도와 찬송과 설교가 넘쳤으며, 추수감사 특별절기 헌금도 드렸다. 또 찬양대, 목회자, 각기관, 주일학교 등이 순서를 맡아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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