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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칠 목사 <28백서> 출판, 5개의 성경비화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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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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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출판모임에서 조정칠 목사 발언 일부

 

구순을 앞둔 원로 조정칠 목사가 “성경에 숨은 비화”라는 부제가 붙은 <28백서>라는 제목의 책을 냈다. 이 책은 마치 과학 책 같다. 많은 수자가 나오고 도식화 된 그림도 나온다. 원로의 지식은 깊고도 넓다. 한 번 읽어서는 알 길이 없다. 

 

2003년에 70세로 은퇴하고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아와 2004년부터 필라 블루벨장로교회에서 17년간 더 설교하고 있는 것이 놀랍다. 조 목사는 시력을 거의 잃었지만 다른 감각과 영력, 그리고 정열은 더 해 가고 있다. 자칭 복노인인 조 목사는 “노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노인들의 정신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결정된다”라며 “부디 힘을 아껴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일감을 찾으려는 건강한 정신이 있어야 인생이 잘 마무리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노인론을 펼쳤다. 

 

책의 제목인 “28”은 조정칠 목사가 낸 28번째 책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70세에 은퇴후 11권을 더 냈으니 앞으로 몇 권이 더 나올지 모른다. 또 “백서”는 목회 백서같이 목회가 끝나기 전에 미루었던 숙제를 한데 묶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성경에 숨은 비화”라는 부제는 성경구절에 대한 조정칠 목사의 독특한 해석이 담겨있다. 조 목사는 성경에서 발견한 5가지의 비화를 담았는데 “하나님께서 성경 깊숙이 뭍어 두신 비화를 한 번에 알게 된 것이 아니라 구도자의 태도로 많은 고뇌와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이런 결론에 이른 것”이라고 소개한다. 포기 할 수 없었던 이 책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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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칠 목사에 대한 아멘넷 전체 기사 보기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sca=&sop=and&sfl=wr_subject&stx=%EC%A1%B0%EC%A0%95%EC%B9%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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