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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선교지(황영진 선교사)에 뿌려진 사랑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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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ㆍ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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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교회를 담임목회 하다가 60세에 조기은퇴후 엘살바도르 선교사로 파송된 황영진, 황은숙 선교사 부부가 5년째 사역하고 있는 뽀뜨레리요스 산간마을에 지난 6월 30일부터 7월13일까지 두 주간 동안 미국에서 방문한 선교팀의 선교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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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한인동산장로교회(담임 이풍삼목사)에서 3명의 의사 성도들이 포함된 29명 단기선교팀이 방문했다. 선교팀은 선교센터 인근 5개 마을에서 치과, 내과, 한방, 약 처방, 검안 및 안경, 사진촬영, 미용, 어린이 VBS 사역을 현지 아동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더위 중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사랑의 헌신과 정성된 섬김으로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돌아갔다.

 

한인동산장로교회 단기선교팀은 선교위원장 김학준 장로와 선교부장 김태종 집사의 인도로 교회에서 파송된 29명의 단기선교사들이 6개월간의 기도와 선교훈련 과정을 마치고 잘 준비된 전문적 단기선교팀의 모습으로 치과, 내과, 한방, 사진, 안경 검안, 어린이 성경학교, 미용 등 사역별로 맡은 분야에서 모든 팀원들이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한사람, 한사람을 정성으로 섬기며, 주님께 받은 사랑을 최선을 다해 쏟아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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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남미지역에서 자비량으로 치과전문 선교사역을 15년 동안 하고 있는 에벤에셀 의료선교팀 안태준 장로 외 7명 치과의사와 정형외과 의사, 치대생들 전체 20명 단기선교팀이 다녀갔다. 에벤에셀 의료선교팀은 지난 15년간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등지에서 사역을 해 왔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엘살바도르를 방문했다. 치과의 안태준 장로를 단장으로 하바드대 치대 과장 외 2명 치과의사와 보스톤, 시애틀, 칠레에서 합류한 7명 치과의사팀과 치대생들이 전문적인 선교훈련과 경험을 바탕으로 열악한 의료환경과 치료기회가 미약한 선교지 6개 마을 현지주민들에게 사랑의 헌신을 통한 감사와 감동을 선사했다.

 

그동안 황영진 선교사 부부가 선교지에 거주하며 사랑의 배품과 헌신적 선교사역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마음 문이 열리고 원만한 관계가 형성되어 사역하는 마을마다 아무런 방해가 없이, 지역시장, 공립초등학교 교장, 교사 보건소장, 직원들과 현지주민들이 적극 협력하여 단기선교팀들이 환영하는 분위기에서 사역할 수 있도록 복음의 문을 활짝 열어주었다.

 

한편 황영진, 황은숙 선교사 부부가 사역하고 있는 엘살바도르 선교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방과후학교를 매일 운영하며 숙제지도, 영어교육, 예능교육과 영양가 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현지 사역자 양성을 위해 뉴욕신대원 엘살바도르 분교와 월드비젼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주일마다 다양한 악기 연주자와 싱어들로 구성된 찬양팀의 은혜충만한 찬양과 복음중심의 말씀으로 영혼들이 구원받고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매주 금요일에는 태권도 클래스, 토요일마다 축구, 야구, 농구 스포츠 클래스를 열어 복음의 문을 열고 있다. 또 기독교 지도자를 배출하여 엘살바도르 복음화의 꿈을 이루기 위해 크리스찬 스쿨 건립을 계획하고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황영진, 황은숙 선교사 연락처: 

국가번호(503)7989-6020

이메일: hyj06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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