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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버지의 날 특집 “힘내라 아버지!, 하나님이 함…
30년 찬양 외길 ‘어부들의 찬양’, 뉴욕의 밤을 은혜로 …
[인터뷰] 뉴욕목사회 한준희 회장 "뉴욕교계, 본질 회복과…
싱글 크리스천 청년들 위한 ‘엘리에셀의 만남’ 6/22 그…
로이드 김 선교사 “다음 세대에 신앙의 바통을 넘기…
황하균 목사, 사랑의동산교회 부흥회 인도 “회복의 …
이용걸 목사 "목회는 성공이 아닌 충성, 작은 예수…
요셉장학재단, 2025 요셉장학생 10명 신청받아/…
육민호 총회장 "하나님은 여성을 생명의 통로, 구원…
한일철 총회장, 간증으로 전한 순종 “하나님의 계획…
제17회기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시무감사예배 및 …
새 총재 발 씻긴 현 총재, 감동과 자랑의 C&MA…
김재열 목사 "내 뜻으로 1년 헤매다, 주님 뜻에 …
포스트잇에 담긴 시니어 110명의 외침, “사명에는…
“시니어가 살면 교회가 산다” 패러다임 전환을 외치…
고 해봉 김종환 목사의 1주기 추모식과 출판기념예배…
뉴저지교협, AWCA SAT 프로그램 통해 차세대 …
남침례회, 여성 목사 금지 헌법 개정안 또다시 부결
이용걸 교수, "영원한 것을 위해 영원하지 않은 것…
구조조정과 새 리더십, 미래를 향한 RCA총회의 선…
"한경직‧김준곤 목사는 '복음의 열정…
"동성애 쓰나미 맞서 거룩한 방파제 …
미 남침례회 6개 신학교, 미래 세대…
미국 낙태 여론, 주마다 극과 극…아…
미국인 63% "낙태 합법화해야"…백…
영국 사회 뒤흔든 낙태법 개정안…교회…
"이스라엘 비판이 반유대주의?" 하버…
남침례회 총회, 뜨거운 감자들은 모두…
1만 8천 명 모인 SBC 총회, 1…
LA 교회 주차장서 ICE 요원의 총…
중국, 기독교 탄압 가속화…찬송가도 …
엇갈린 미국 내 종교의 역할,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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