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너머의 사명자를 찾습니다" 미주복음방송, 2026 공개채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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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26-01-0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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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미주복음방송(KGBC)이 2026년을 맞아 방송선교를 함께할 신규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아나운서, 음향, 영상, 기획·홍보 등이며 접수는 1월 5일부터 25일까지다. 35년 역사의 미디어 선교 명맥을 이을 전문성과 소명감을 갖춘 사역자를 찾는 데 방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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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방송선교의 비전을 함께할 미주복음방송 공개채용 (AI사진)
단순한 기술직 채용이 아니다. 복음이라는 콘텐츠를 전파와 디지털 망에 실어 나를 ‘미디어 선교사’를 찾는 여정이다. 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 속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를 세상에 전하기 위해 미주복음방송(KGBC)이 문을 활짝 열었다.
미주복음방송은 2026년을 맞아 방송선교 사역을 감당할 동역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35년간 AM 1190 라디오를 통해 24시간 복음을 전해온 이 방송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접수는 2026년 1월 5일 월요일부터 1월 25일 주일까지 진행되며, 미주복음방송 공식 웹사이트(kgbc.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목소리부터 영상까지, 복음의 도구가 되다
이번 채용의 폭은 넓고 구체적이다. 모집 분야는 아나운서, 음향 엔지니어, 영상 제작, 기획·홍보 등 방송 제작의 전 과정을 아우른다. 근무 형태 또한 정규직과 파트타임으로 나누어 지원자의 상황에 맞게 문을 열어두었다.
주목할 점은 각 분야에 요구되는 전문성이다. 아나운서 지원자는 지정된 스크립트 녹음 파일을, 영상 제작 지원자는 포트폴리오 링크를 제출해야 한다. 이는 방송의 질적 향상을 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지원 자격은 미국 내 합법적 근무가 가능한 자로 제한되며, 관련 전공자나 경력자는 우대받는다. 특히 미주 한인 사회의 특성상 이중 언어 구사 능력은 큰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디아스포라와 다음 세대를 잇는 가교
미주복음방송의 지향점은 명확하다. 단순히 설교를 송출하는 기능을 넘어, 교회와 가정을 잇는 세미나, 문화 사역, 구제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깊숙이 파고들어 왔다. 이번 채용 역시 이러한 '복음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게 전달할 인재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측은 기술적 역량보다 '마음의 중심'을 강조했다. 방송선교에 대한 분명한 사명감과 헌신의 마음을 가진 지원자를 가장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 그리고 입사 전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최종 선발로 이어진다. 제출 서류로는 입사지원서 외에도 신앙고백서와 담임목사 추천서가 포함되어 있어, 지원자의 영적 정체성을 중요하게 평가함을 알 수 있다.
2026년, 마이크 앞과 카메라 뒤에서 복음의 통로가 되길 꿈꾸는 이들에게 이번 공개채용은 놓칠 수 없는 기회다. 문의는 이메일(am1190@kgbc.com)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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