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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제자들의교회 고 라선옥 목사 장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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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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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제자들의교회 라홍채 목사의 부인이며 선교교육목사로 사역해 온 라선옥 목사가 지난 9월 7일 76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라선옥 목사는 1943년 생으로 남편과 함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라 목사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었다. 1972년 도미하여 1986년 남편과 함께 휴스톤신학교를 시작으로 훼이스신학교 등 여러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남편 라홍채 목사와 함께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공동발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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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중앙장의사에서 열린 입관예식은 훼이스신학교 동문들이 주관했다. 동문회장 전희수 목사가 인도했으며, 기도 한기술 목사, 조가 글로벌뉴욕여목회 중창단 조가, 설교 윤세웅 목사, 인사 라홍채 목사, 축도 교협회장 정순원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다음날 이어진 발인예식에서는 전희수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파인론 공원묘지에서 열린 하관예식에서는 성호영 목사가 인도하고 말씀을 전했다.

 

전희수 목사는 시편 16:3을 본문으로 “성도의 기쁨”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고인이 성도로서 천국에 들어가심에 유가족들이 위로와 소망을 가지라고 전했다. 다음은 설교 내용이다.

 

육신의 죽음으로 이 땅을 따나가는 사람들은 각자신분을 가진 위치에서 떠납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누렸던 신분은 육체 죽음의 관문을 통과하면서 더 이상의 의미가 없게 됩니다. 다만 죽음 앞에 서게될 때 가장 고귀한 신분은 "성도"라는 신분입니다.

 

시편 16편 3절에서는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했습니다. 또한 시편 116편 15절에서는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도다"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성도는 죽음을 통하여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인이 소천하셨다는 것은 유가족들에게는 슬픔일 것입니다. 하지만 천국에서 성도를 만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편에서는 고인의 죽음은 기쁜 일이며 눈물도 고통도 없는 곳에서 하나님을 대면하는 것입니다.

 

고인은 76년 동안 이 땅에 사시는 동안에 예수님을 믿고 모든 죄를 용서함 받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가지고 성도의 신분으로 사셨습니다. 고인이 목사라는 직분보다 중요한 것은 고인이 성도라는 사실입니다. 유가족 마음속에 있는 안타까움이 고인이 성도로서 천국에 들어가심에 위로와 소망을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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